오렌지 안마를 방문했습니다. 

유명하다는 수아언니를 기다렸다가 보았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대기시간이 길어도 봐야 합니다. 

수아언니를 보는순간.. 

누구 닮았는데.. 

연예인 누군가를 닮았습니다. 

생각이 나지않자 이엘리아 닮았다는 소리 듣는다고 ㅎㅎ 

그러고 보니 맞습니다. 

이엘리아였네요 

TV에서만 보면 배우를 안마방에서 보니 미치겠네요 

실제로 진짜 이뿌고 한번 웃어주면 끝장납니다. 

살살 웃으면서 옷을 벗겨 주는데.. 

자지가 벌써부터 기립하고 안 내려가네요 ㅎㅎ 

몸매는 큼지막한 가슴이 너무 이뻐서 한번 만져보니 

의슴이라 생각했는데 자연산 이더라고요 

C컵 가슴을 이엘리야. 

거유 이엘리야입니다. 

물다이는 없고, 애인모드가 좋고, 마른다이를 합니다. 

샤워하고 나서 수아를 애무하는데 애무하는 것만으로 

흥분이 될 정도의 와꾸입니다. 

봉지 또한 핑크색이고 모양이 너무 이쁘네요 

수아는 정말 빠지는 곳이 없습니다. 

짱짱한 엉덩이며 끝내주는 골반라인.. 

연애감까지.. 

안마에 이런 언니가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뒤로 하다가 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지명 TOP인 이유를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