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렌지라는 업장에 가봅니다 이름이 바뀌었네요 

하도 올만에 가본지라 ㅋㅋ 예전에 금붕어때 정말 

많이도 달렸는데 이름바뀐후로는 처음가보는거라 

긴장을하고 방문해보는데 친절한 직원들과 실장님의 

살가운 미팅으로 기장은 금세 풀려버리네요 ^^ 

식사도 권유해주시기에 마침 점심 전이라 백반으로 

맛난 식사를 먹고 샤워를 하고 차한잔 마시고 있으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이번에 미팅하면서 추천받은

언니는 리사라는 아가씨 입니다 

리시는 160중후반정도 되는키에 글램스러운 몸매 

딱 떡 잘치게 생긴몸매와 와꾸입니다~ 섹시한 와꾸와 

동그란눈 뭔가 섹스를 부르는 섹녀스타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일단 들어가서 대화를 나눠보는데 성격도 밝고 착한 처자 입니다 

리사의 안내로 옷을벗고 물다이를 받으로 가봅니다 

그녀의 벗은몸은 힌 피부에 부드러운 살결... 풍만한 가슴이 

내 눈과 심장을 자극해오네요 침이 꿀꺽 넘어가는 

순간이었습니다 간드러지고 짜릿한 물다이를 받고는 

방으로 이동을 하는데 동생녀석이 죽질 않네요 ㅎㅎ 

어찌나 강한 자극인지 오늘은 오래 버틸수가 없겠구나 ㅜㅜ 

인정아닌 인정을 한후 침대에서 애무를 받으며 

즐겨봅니다 짜릿한 기분을 느끼면서 연장이 어느세 착용되어 

섹스런 눈빛을 보내며 펌핑을 하는데 와우 이느낌... 

신호가 오기시작해 자세바꿔 정자세로 키스를 퍼부으며 

가슴을 움켜쥐면서 피스톤을 이거가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렸네요 질펀하게 즐기는 연애를 해준 그녀와의 

시간이 정말 만족스러운 한시간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