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벌리고 빨아주니 질질싸네

안마 기행기


엉덩이 벌리고 빨아주니 질질싸네

살으리랏다 0 26,687 2020.02.22 18:22
오렌지
혜림
야간



개인의 취향이 존중받는 시대이지만 아직까지 저의 성 취향은


 


떳떳하게 얘기할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제 취향은 로리입니다~


 


그래서 가끔 업소를 다니다 보면 로리스타일로 미팅을 


 


받아서 보곤 하는데 이번에 만나본 혜림이라는 아이는 정말


 


내 유흥 인생에 손가락 안에 들어갈 그런 몸매와 와꾸였는데요 


 


아담한 키에 극 슬림한몸매가 딱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


 


꼴릿한 첫인상으로 대화를 하며 좀더 친밀한 관계로 발전을 


 


해봅니다 웃는모습이 너무나 해맑고 귀여운 그녀 


 


시간되어 옷을벗고 탕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역시나 다 벗어버린 몸매는 오감만족을 주기에 충분 아니 그 이상으로 


 


나에게 자극을 안겨주네요 짜릿한 물다이를 받는데 


 


특히나 비제이를 해줄때는 사정감마져 들게 하는 꼴릿한 


 


자극이 온몸을 휘감는 순간이었네요 


 


침대로 자리를 이동해 다시금 애무를 받아봅니다 


 


곳신음이 난무하며 꼼꼼한 애무를 해주는 혜림이 !!


 


애무를 받으며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탐해봅니다 부드러운 살결과 


 


따듯한 온기 !! 애타는걸 알았는지 바로 연장을 끼고 펌핑을 


 


해주는데 이런자극 어디에도 없다 싶은게 쪼임이 장난아니더군요 


 


어느정도 펌핑을 받고 뒤치기로 자세잡아 소중이에 


 


쑤욱하고 넣자 터지는 신음과 함께 강한쪼임으로 얼마 피스톤을


 


해보지도 못했는데 발사를 했네요 외모 성격 다 맘에 들었던 혜림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지금 이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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