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방보러 갔다가 실장님께서 다음주에 새로운 아이들

들어온다는 고급정보?를 들었기에 어제 시간이 생겨 다녀왔네요 

새로운 처자 이름은 로하 

보는순간 와 이쁘다 ... 오랜만에 와꾸좋은 매니저와의 조우,,, 

역시 이쁘면 다 되는가봅니다 속으로 올레를 외치고 대화를 

해봅니다 마인드도 너무나 좋으며 편한 애인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편안하게 대해주는 로하양의 배려로 금방 친해질수가 있었네요 

웃을때 레이디제인을 닮은 .. 아니 그보다 더 이쁜듯한 외모 

즐거운 대화를 하고 그녀의 안내로 물다이로 자리를 이동해봅니다 

부드러운 혀의 감촉 그리고 가슴으로 부비부비를 해주는 바디는

꿀이 따로 없는 달콤한 서비스였네요 

흥분이 고조된체 침대로 이동해 서로 애무를 주고받은후 

로하의 여상을 받는데 잘록한 허리를 움직이며 방아를 찍어대며 

신음하는데 쪼임, 반응 , 섹스런 사운드에 녹아내려 금방이라도 

싸버릴것같은 흥분이 올라와 자세바꿔 가슴과 소중이를 열심히 

애무해준뒤 로하와 진한 키스를 나누며 피스톤을 해봅니다 

짜릿한 자극에 얼마못가 발사를 해버렸는데 이쁘니까 더욱이 

흥분이 빨리되는건 나뿐일까요 ^^; 이래서 지명이 생기는가 봅니다 

로하는 오랫동안 보고 또봐야하는 여자친구가 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