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 단발머리로 유명한 언니가 있습니다. 

중고딩의 느낌이 강한 언니라고 해서 저도 보게 되었지요 

오렌지 안마 야간의 혜림언니인데 키는 155정도 되고 

아직 다 자라지 않은 느낌의 로리녀는 확실하네요 

애기 몸매 같은 느낌에 어린년은 따 먹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지 

더욱 흥분이 되고.. 

피부가 고와서 그런지 혜림이 살결이 닿을때마다 움찔움찔 하네요ㅋㅋ

혜림이와 샤워 같이 하고 혜림이를 눕히고 젖꼭지를 애무하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맛난 물이 있는 계곡을 향해보았습니다. 

색도 이쁘고 날개도 길지 않은 혜림이 보지는 아직 어린 보지 같아서 

더욱 빨고픈 욕망에.. ㅋㅋ

저도 모르게 빨조가 되버렸습니다. 

혜림이에게 고양이 자세를 하게 한 다음 뒤로 박아봤는데.. 

우왕~~~ 이거 머야.... 뒤로 박을때 이렇게 좋은 느낌과 아주 쫄깃한 

쪼임이 느껴지는 혜림이 뒷보지.. 

너무 맛있어서 저는 그 대로 혜림이를 눌러 눕힌 다음 계속 박아대다가 

나도 모르게 사정을 했습니다. ㅠㅠ 

후배위 맛이 이렇게 좋은 혜림이 언니.. 

그녀는 저에게 뒷치기녀로 인식 되었고 앞으로 뒷치기가 하고 싶을 때는 

혜림이를 무조건 보러 오겠다고 생각을 하게 된 사건이네요 

혜림이 뒷맛이 좋으니.. 후장까지 뚫고 싶은 마음이.. ㅋㅋ 

그러다간 블랙 걸리겠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