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기전에 복도에서 쌀뻔했네요

안마 기행기


방에 들어가기전에 복도에서 쌀뻔했네요

쿠어스필드 0 59,031 2021.02.04 11:46
오렌지
효주
주간



그냥 대박이라고 밖에 설명안되는 효주 만나고왔습니다 



일때문에 시간이 안맞아 못보고 벼루고 벼루다 출근부 확인하고 예약하고 다녀왔네요 



안내받아서 따라가니 효주가 입구에서 반겨줍니다 



오랜만에 봐도 역시 살아있다는 느낌 바로 드네요 



간단한 인사후에 저를 복도 벽에 몰아 붙혀 세워놓고 가운벗기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한번 빨아주네요 



저를 끌고다니면서 또 빨아주고 온몸으로 비벼주고 참을수가 없네요 



많이 굶은듯한 느낌으로 끊임없이 빨아줍니다 



복도에서 그렇게 유린당하는데 제동생은 폭발 직전까지 흥분해있고 



싸고싶지만 여기서 쌀수고없고 어렵게 어렵게 참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흥분한 제동생 손이 닿기만해도 쌀듯한 느낌 얼마나 잘빠는지 동생은 녹을것만 같네요 



자세를 바꿔 키스를 시작으로 함 들이대보니 역시나 활어반응 



온몸을 베베꼬는데 그모습을 지켜보자니 안따먹을수가 없었습니다 



무기 착용하고 넣는순간 꽉무는 쪼임도 일품이네요 안본사이 쪼임이 더 강해진듯  



팔다리가 길어 자세잡는데도 좀 불편할줄 알았더니 이리저리 이끌어주는데



따라가다보니 효주의 깊숙한곳에 시원하게 발사하고있는 제모습이 보입니다 



오랜만에 본 복도서비스의 퀸 효주 명불허전이네요 



시간날때마다 자주 보러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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