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 새로 들어온 시우언니~

베이글 몸매가 아주 핫하네요 

오렌지 안마 야간은 클럽도 같이 하는데 오늘은 시우언니와 

1대1로 질퍽하게 놀고 싶어서 원탕으로 보기로 했습니다. 

아담한 키에 이쁘장한 얼굴..

얼굴은 룸필인데 고양이과로 이쁘게 생겼습니다. 

대화도 잘하고 애교도 많고.. 

방에 들어가서 담배 피면서 얘기하는데 2명의 언니들이 같이 와서 

심심하다고 대화에 참여를 하네요 

오오~~~ 여기 다른 언니들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좋네요 ㅋㅋ 

담배를 피는 도중에 한 언니가 오빠 자지가 통통하다고 하면서 

손으로 만지작 거리는데..

오오오~~ 파트너가 옆에 있는데 다른 언니가 자지를 만져주니 

기분이 야릇야릇 ㅋㅋㅋ 

저도 그 언니 가슴을 만지면서 손맛을 보다가 시우언니가 이제 

샤워하고 섹스 하자고 해서 본 게임 들어 갑니다. 

시우언니 몸매는 탄력도 있고 가슴은 C컵으로 빨고 만지기 아주

좋습니다. 

시우언니 마인드도 너무 좋아서 역립을 오래해도 아주 즐기면서 

보지물을 펑펑 내주네요 ㅋㅋ 

시우언니가 여상으로 박음질을 하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고 만지면서 시우언니의 쪼임을 

제대로 느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