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강남에 일이있어 오렌지라는 업장을 방문후에 연애감 죽여주는

천사같은 언니를 만났는데 이번에 그녀를 잊지 않고 다시 만나봤네요  

육감적인 글램몸매와 탐스러운 입술.... 그리고 유혹적인 눈빛... 

오랜만의 제접이지만 알아봐주며 반겨주는 그녀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밝은성격도 있기에 즐겁에 웃으며 이야기 할수있었네요~

홍차의 서비스는 끈적이는 애무가 예술인 처자 입니다 

섹스런 표정과 신음을 가미해 서비스를 해주는데 부드러운 젖가슴인데다 

더욱 보들거리는 촉감이 아주 일품이죠~ 

애무를 하며 비제이를 하고 츄릅 거리며 빨아줄때의 쾌감이 

끝내준다고 할수가 있겠네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아 엄청난 흥분을 끌어올린뒤 

다시 끊기지않고 시작된 애무타임... 그리고 바로 본게임에 

들어가 강하게 여상으로 펌핑을 해주며 내동생을 공격해옵니다 

짜릿한 자극으로 다가와 흥분도를 높이는 홍차를 눕힌뒤 

탐스런 젖가슴을 한움큼 빨아준뒤 소중이 속으로 쑤컹 밀어넣어 

피스톤을 해봅니다 질쪼임도 조으며 연애감또한 

찌릿한 감동마져 들게하는 삽입감이네요 ㄷㄷ 

점점 속도를 높혀 움직일때마다 짜릿한 자극속에 피어나는 

사정신호가 올라오는걸 느끼고는 뒤치기로 마무리를 위해 

자세를 잡아 골반을 잡으로 팟팟팟 !!

홍차의 신음이 커지면서 조여오는 봉지속에 빠르게 피스톤을 

해대며 시원하게 발사를 해봅니다 .. 

흥분을 폭발시킨 홍차와의 만남은 오래동안 두고두고 맛봐야 하는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