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강남 | |
12월15일 | |
빛나 | |
야간 |
크리스마스는 코앞인데 옆구리는 여전히 시린 1인입니다 ...
친구들과 일마치고 술한잔 하니 왈칵 올라오는 발정^^
1차를 마치고 2차로 안마를 가기위해 막잔을 들이키고
바삐 움직여봅니다~ 10시가 조금 넘어 도착하니
피크타임인가요 ㄷㄷㄷ 홀이 꾀나 분벼보이는 모습~
차례가 되어 미팅을 하고 30분정도의 대기타임으로
간단히 라면한그릇 해치우고선 기다려봅니다 ~
노크와함께 안내를 받아 따라가보니 고급스러운 느낌의
처자가 인사를 해오는군요~ 새련된 느낌의 처자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똘망똘망한눈과 이쁘장한 외모~
옷태에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빛나양~
손을잡고 따라가는동안 수줍게 고개를 들어버리는 내동생..
발정기가 분명합니다 ^^;
발딱 고개를 치켜들고 있으니 빛나가 츄르릅 의자에 앉은채로
복도에서 입으로 해주는데 띠용 ~~~ 섹다른 묘미네요 ~
짧지만 강력한 한방훅이 들어온 느낌이랄까 짜릿함이
아직도 글을쓰면서 생생히 느껴지네요 ~
방으로 들어가 담소를 나눠봅니다~ 차분하면서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고급스런 느낌은 말투에서도 느껴진다는^^
빛나가 옷을 벛을때의 그 짜릿함이란 ㄷㄷㄷ
물다이는 과감하게 패스해버리고 침대에서 들이대봅니다~
발정난 관계로 가만히 있을수가 없기에 하하하
가슴과 엉덩이를 연신 만질만질~~~~
오빠 살살다뤄달라는 빛나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나름 부드럽게 리드를 해야지 하면서도 빨라지는 손 ㄷㄷㄷ
누워서 비제이를 받으며 부드러운 엉덩이에 키스를 ~~
오우 애기피부같이 뾰얀 엉덩이는 내 탐욕을 더 자극해주니~~
빨리 콘은 착용하고 여상으로 박아를 받아봅니다 ~~
오메 좋은거~~ 쪼임좋구 수량좋구 ~ 몸매좋구~~
이쁜 빛나의 얼굴을 보며 느껴봅니다 ~~
좁디 좁은 보지의 찰진 맛이란 굿입니다 굿이에요 ~
가슴을 쪼물쪼물 부들부들합니다~ 앉은 자세로 바꿔 가슴을
한입 크게 머금어 봅니다~ 살냄새가 매우 꼴릿한 빛나양~
가슴을 맛본후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팟팟팟 뒤치기로
팟팟팟~~ 한참의 섹스를 즐기며 신호감을 느껴면서
마지막 피날레를 준비하기위해 빛나양을 돌려눞혀
뽀얀 엉덩이에 딥키스를 한후 바로 꼽아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가며 시원하게 질 끝까지 밀어넣고 발사를 했네요~
연애 내내 귀를 자극하는 신음이 아직도 귓가에 맴돌게 하는
빛나... 오늘도 홈런을 한방 크게 치고 귀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