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12월16일 | |
빛나 | |
야간 |
절대 주지않을것같이 생긴 철벽녀 느낌의 그녀!!
새련된인상과 도도한느낌의 하이급 와꾸~
관리잘된 기업비서가 내앞에 있는거같은 느낌을주는
새련미를 뽑내는 여인!! 빛나는 이름처럼 얼굴에도
빛이나는 처자입니다 ~
첫인상은 그랬습니다!! 철!통!방!어!!
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온저히 나에것이기에^^
손을잡고 따라가 의자에 앉에 가운을 훌렁 풀어줍니다
꿀꺽..섹스런 눈붗으로 발딱선 내동생을 향해 다가와
입으로 쑤~~욱 .... 이 짜릿한 사까시의 묘미란 와우..
얼마지났을까 방으로 나를 안내해줍니다
여운이 가시질 않아 한참동안이나 꿀렁거리며
발기되어있는 내 거시기.... 이쁜처자에게 빨려보니
이리 므흣할수가 없더라는^^
드디어 내려가는 빛나의 팬티...
만난지 5분남짖 되었을까 하나씩 벗을때의 그 짜릿감..
탕에가 따땃한 오일을 몸에발라 서비스해주는 시간
벗은 빛나의 몸을 한없이 바라봅니다
오호~~ 몸에서도 광체가 줄줄 흐르는것이
살결에서 느껴지는 꼴릿함에 다시한번 발딱ㅡ,.ㅡ
헤벌레 입이 다물어지지 않은체로
빛나가 올라와 나를 흥분시킵니다~
가슴으로 문대주고 입으로 온몸을~~~ 쾌락의 끝을
보여주는 빛나의 몸놀림 최곱니다~
환타스틱한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다시 가봅니다
그렇습니다!! 빛나는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달리
매우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있는 반전녀입니다~
싹싹한 말투와 배려깊은 행동^^
그래서 더욱 묘한매력으로 끌렸지 않나 생각해봅니니다~
본격적으로 비서를 탐하기위해 눈으로 신호를 보내봅니다
내마음을 읽었는지 자연스레 누워 후반전을 시작합니다
보드라운 혀의 감촉을 느끼며 빛나의 어깨를 어루만지며
느껴봅니다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는 빛나의 애무~
헙...으억 귀두를 자극하며 쑥 내려가는 비제이~
머리를 잡고 입에 발사를 하고싶은 충동의 쾌락이
찻아옵니다~ 천장을 뚦을 기세로 발딱선 내 거시기가
한껏 뜨거워져 빛나의 그곳과 만나기를 애타게 기다려봅니다
어느세 콘이 끼워져 빛나의 그곳으로 쑤~~욱
살며시 흘러나오는 빛나의 신음~
섹스런 얼굴을 마주하며 스무스하게 펌핑을 시작하는 빛나
이런 요망한것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아무에게나 안줄듯한 얼굴로 나에게 박아대는 그녀
허리에 반동을주어 텐션을 마춰봅니다 ~
흥분한 빛나가 나를 원합니다.... 자세를 바꿔
누워있는 아름다운 빛나의 입에 진한 키스를 하며
천천히 피스톤을 시작해봅니다 뜨겁습니다 ...
어느새 열이 잔뜩 올라있는 따듯하며 조여지는 빛나의 봉지
쑤컹쑤컹 삽입을 이어가는데 흐느끼는 빛나의 얼굴이
너무나도 섹시합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더 빨라지는
삽입타임~ 키스와함께 막판 스퍼트로 질 깊숙하게 넣어
발사를 해봅니다 ~ 파르르 떨리며 신음하는 그녀...
빛나가 놀랍니다 오빠 양이 엄청많다며^^
정력왕 아니냐는 농담을 해옵니다 ~ ㅋㅋ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며 즐거운 섹스를
경험하게 해준 그녀 조만간 다시 찻아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