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전에 일처리하고 오렌지로 가봅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과 미팅을 한후 샤워하고 나오니 생각보다 대기가 짧아서 

거의 바로 들어갈수가 있었네요 

나나는 164정도 되는 키에 비율이 좋다보니 더욱이 커보인다고나 할까요 

와꾸도 이쁘장하니 넘나 섹시하게 생겼다보니 보는순간 섹을 부르는 야시시함이 

얼굴에 가득 차있네요 웃을때 더욱 매력있는 그녀 나나 매니져 

몸매도 잘빠졌으며 부드러운피부톤... 살결이 야들한게 연애할때 어찌나 

좋던지~ 대화하는 내내 불끈거림을 겨우 버티며 대화를 이어 갔네요 

젖가슴또한 야들하고 부드러워 빨기 너무나 좋은 크기에다가 반응까지 좋으니 

더 바랄게 있나요 대화후 바로 끈적하게 누워 서로 애무를 주고받는데 

젖가슴과 소중이를 애무해주니 터지는 나나의 신음~~ 

더는 못참겠다 싶어 바로 연장 착용후 나나의 여상을 받아봅니다 

섹시하게 허리를 돌리며 찍어주는데 쪼임과 동시에 얼마못가 신호가 올라와 

자세바꿔 정자세로 젖가슴을 주무르며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반응까지 예사롭지 않은... 정말 이여자 물건이네요 제대로.... 죽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