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님이 강추하는 언냐 홍대를 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최고의 추천이였음을 느꼈습니다

딱 봐도 청순한 느낌의 예쁜 얼굴

슬림하면서도 옷의 실루엣으로 보이는 탱탱함

몸매가 좋은언니임을 직감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시원한 물 한잔하며 대화를 나누는데

언니가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말투나. 대화코드 자체가

탕방에서 만나기는 힘든 스타일입니다.

살짝 백치미도 느껴지고. ㅋ

청순한 가운데 귀여운 매력이 있네요

당연히 하드하지는 않겠구나,,,생각했는데.....

예쁜얼굴. 좋은 몸매로 만족해야겠다 싶었지만

실제로 침대에서 달라지는 언니의 서비스에 물개박수를 칠뻔..ㅋ

비제이가 아주 훌륭하네요. 굉장히 하드합니다....

그저 제 물건을 빨고있는 언니를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될터인데

아주 열씸히 서비스를 합니다.

아쉽지않은 서비스.  연애시에도 과하지않은 액션이

마치 새하얀 도화지같은 순진한 언니를 범하는것같은 기분이듭니다.

은근히 밝히고 섹드립에 볼이 빨개지는게 귀여워요. ^^

예쁜언니 만나고~정말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