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룸필 스타일의 설이 엘레강스하고 얄쌍한 느낌의 예쁜 와꾸
164의 작지 않은키에 자연 A컵 가슴과 잘록한 허리가 흥분을 불러 일으키는건 당연합니다
처음볼때부터 상냥한 목소리로 인사하는데 절로 무장해제가 되는 기분이네요.
얼른 저 몸에 박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적당한 타이밍에 의자에 앉아 락교를 살며시 즐기면서 나이스한 타이밍에
삼각애무에 내꺼까지 냉큼 먹어줍니다. 한창을 후배위로 즐기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후다닥 샤워하고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앞판에서 충분히 달궈주고 뒤판에서 똥까시까지....
침대로 가서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언니의 달달한 입술 맛을 맛보다 보니 어느새 언니와 딥키스를 나누고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달콤한 입술에서 내려와 가슴과 꽃잎을 애무하는데 언니의 반응이 예술입니다.
부들부들 떨면서 제대로 느끼는 모습은 남자의 흥분을 불타오르게 하더군요.
허리를 들썩이며 물을 흘리는 언니의 꽃잎을 보고 삽입의 타이밍을 맞춰봅니다.
장갑을 차고 여상으로 진행하는데 단단하게 솟구친 물건을 꽃잎 깊숙하게 찔러 넣었네요.
속살 특유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뒤로 박는데 그 특유의 떨림까지 느껴지네요....
정상위에서 한창 하면서 딥키스와 함께 즐기다 보니 어느새 발사의 순간이 다가오네요.
몸을 꼭 끌어안고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