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동 클럽 ☆

엘베로 마중 나올때면

살짝 살짝 춤을 추듯 몸을 움직이며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던 츠자였죠 

엘베문이 닫히고 나면...

저의 가운을 벗기고 느낌좋은 BJ를 해주는데 

금세 클럽층에 도착해 문이 열려 버렸는데 

안나가고 기어이 새우더니만 

저의 똘이를 잡고 질질 끌고 가던 츠자 ㄷㄷ;;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성격 탓인가??

유달리 친한 아가씨들이 많은것 같았던 츠자였고 

사방에서 서비스하고 연애하는 츠자들을 불러모아

맛집 오픈 하게 되어버렷....!!!

대충 4 명 이후로는 못새겠더군요...;;

( 그와중에 아는 츠자들이 몇명이 껴 있던건지 ㅋㅋ;; ) 

그와중에 저에게 박히면서...

이 남자 저 남자 다빨고 다니는 루비 ㅋㅋ

광란의 클럽 파티를 즐기기에 최적화 된 루비였죠 ㅎ

☆ 어랏?! 이럴수가...? ☆

클럽에서 신나게 놀다가 방으로 드가 

담배 하나 피며 잠깐 대화를 나눠볼때면 

역시나 밝고 유쾌한 성격에 피식 피식 웃게 만들고

물다이는 패스 하자 했더니만...

침대에서 엎드려리게 하고 서비스를 진행하네요 

원체 까불 까불 장난끼 많은 성격인지라

잘 못할꺼 같은 저의 [ 예상 ] 따위는 또 다시 틀렸다는걸...

그녀의 입술이 저의 몸에 닫자 마자 깨닫게 되더군요 ㄷㄷ

서비스 할때 만큼은...

장난끼 1 도 없이 진지하고 정성스럽게 

온몸을 맛깔나게 빨아주며 특히나 빠대루 자세를 하게 할때면

상당히 부끄러운 쩍 벌 자세로 위.아래 동시에 후르릅 하던...

저의 및과 뒤를 오가며 자극하는 그녀의 현란한 서비스~!!!

앞으로 돌려서 서비스를 할때면

정성스럽고 강렬한 자극을 주는 서비스에 

애원 하듯 콘을 씌워달라 해야 했죠 ㅎㅎ

☆ 파이팅 넘치는 열정적인 연애 ☆

첫 시작은...

언제나 처럼 스물 스물 부드럽게 진행 하려 했죠 

좁디 좁은...

작디 작은...

그녀의 안은 유달리 작고 좁은 느낌에 꽈~악 꽉 물어주는 압력에

기분좋은 떨림이 전해지면서 마이 페이스를 유지 하려 했건만

저의 움직임이 감질맛이 났던걸까요...?

아니면 밖에서 들려 오는 클럽 음악에 흥이 났던 걸까요 ?

및에 있음에도...

위에 있는...

저를 컨트롤 할줄 아는 츠자 

어느세 저도 모르게 빠른 음악의 템포에 맞쳐 

그녀의 흥에 감염된듯 열정적인 움직임을...!!!

그제야 마음에 든건지 떠나가라 교성을 질러 대던 츠자 !

저희의 방에 들어와 진짜 [ 관전 ] 하던 커플들이 [ 감탄 ] 하던

열정적인 연애를 하게 만들던 뜨거운 츠자였죠 ㅎㅎ

※ 간략 총평 ※

재미있게 놀수 있는 관전클럽에 특화된 아가씨 같았다 

아직도 안봣냐며 타박 아닌 타박을 받은 이유가 있었다 

정성과 포인트 공략이 훌륭했던 서비스였으며 

역립은 안해봣지만 상당히 잘 느낄꺼 같은 츠자였고 

연애시 그녀의 열정에 감염 될 만큼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