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 |
강남 | |
10/28 | |
자두 | |
야간 | |
10점 |
가슴이 눈앞에 아른거려 급하게 다녀왔습니다
아담베이글의 정답지 160쯤되는키에 볼륨감있는 몸매
살아있는 자연산 D컵빨통 너무나 좋습니다
가는내내 설레서 어떻게 도착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보고싶은맘에 서둘러 씻고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보자마자 벗겨놓고 즐기고싶었지만 워워~~~진정을 시키고~~
흥분된 제동생과 마음을 다스리며 자두언니의 리드에 맡겼네요
간단히 씻고 물다이는 시간아까울뿐 침대로 바로 이동하여
사랑을 나눕니다
자두언니의 느낌있고 센스있는 서비스에 더욱더 커져만가는 제동생
아랑곳하지않고 사랑스럽게 빨아주는데 와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뒤집어 돌려놓고 키스를 시작으로 제가 함들이대보니
자두언니 역시 반응한번 죽여주네요
특히 D컵 빨통에 머무른시간이 얼마나 되던지
하루죙일 머물고 싶단생각이 절로드네요
도저히 못참겠단 표정을 지으며 저를 유혹하는 자두언니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넣어보니 많이 급했는지 지하암반수도 콸콸나오네요
젤이 따로 필요없을 만큼의 수량과 아담하지만 황홀한 떡감
역시 살아있습니다
귓가에 터지는 자두언니의 신음과 제동생을 잡아먹을듯한 조임은 도저히 버틸수가없었네요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D컵 빨통을 부여잡고 깊숙히 시원하게 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