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이브에 방문했다.
글레머에 서비스 좋은 친구로 부탁하니 타이밍이 좋다며
막출근한 NF 리나로 보여드린다고하네요.....설레임을 안고
시원한 음료한잔하며 잠시 대기시간을 갖은뒤 안내를 받았다.

 
리나는 섹시필에 가까운 예쁘장한 얼굴이며,
커다란 키에 C+컵 가슴 그리고 어깨까지 내려오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데 상당히 잘 어울렸다.
게다가 타이트한 원피스와 섹시한 속옷까지 정말 좋았다.

 
얘기 좀 하다가 샤워를 마치니 리드미컬한 움직임으로
의자바디가 들어오며 사까시도 야무지게 잘 해주고,
손으로 쌍방울 주위를 살살 꼴리게도 만져준다.
리나의 서비스 스킬에 존슨이 풀발기 되었다.

 
그리고 침대로 이동해서 이어지는 애무와 사까시도 좋았다.
키스도 부드럽고 달콤하게 잘하고,
가슴도 C+컵에 모양도 이쁘고 정말 좋았다.

 
글레머라 그런지 꽃잎도 도톰한게 빨기 좋았다.
열심히 빨다보니 리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떡감도 찰지고 너무나 좋았다.
조만간 다시 방문하여 투샷으로 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