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 |
강남 | |
11/1 | |
리나 | |
야간 | |
10점 |
퇴근후에 어슬렁어슬렁 발걸음은 이브로 향하고....
도착해서....알아서 대기실로 걸어들어갑니다...ㅋ
티비를 보면서 잠시 대기를 하니.... 실장님 오십니다~
오늘 볼 언니에 대해서 토론을 합니다...ㅋ
그렇게 기획 및 구상을 한 후에... (완전 제 스타일로~)
잠시 후 저는 복도를 지나... 리나의 방으로...ㅋ
담배타임을 가진후에 자연스레 각자 탈의를 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양치를 하면서 한손으로는 언니를 뒤에서 끌어안고 쪼물딱...+_+
언니가 깨끗이 씻겨주는 와중에도 연신 쪼물딱 거리며 언니를 괴롭히다가....
후딱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씻는내내~ 저를 부드럽게 만져주던 그녀도
같이 누워서 꼬옥 끌어안고 잠시 수다를 떨다가.....
부드러운 키스를 하며 그녀와 섹스를 시작합니다.
뜨겁게 설왕설래~ 로 시작을 해서....
정신없이 언니의 입술을 흡입하며 그렇게 움직이다가....
언니의 약점!! 열심히 움직이면서
입으로 가슴을 동시에 공략하기!!! 신공을 펼쳐봅니다....
너무나도 강한 반응과 함께 터져나오는 높은 볼륨의 사운드...
그렇게 한참을 움직이다가....왼손으로는 언니를 끌어안고....
오른손으로는 언니의 엉덩이를 잡아끌어당기며....
깊숙히 밀어넣으며 만족스럽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무리 후에.....언니위로 살포시 쓰러지자...
역시....열심히 노력한 다음이라서 그런지....
언니가 땀도 닦아주고....키스도 해주며.....
땀을 뻘뻘 흘리는 저를 보며 무척 안쓰러워 하네요...ㅎ
꼬옥 끌어안고 키스를 나누며.... 다음을 기약하며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