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 발랄한 브라질리언의 끈~적 질퍽한 침대...

안마 기행기


엉뚱 발랄한 브라질리언의 끈~적 질퍽한 침대...

여우별 1 34,943 2016.04.14 01:38
도너츠
프로필 참고
최근
회원가
◎언냐 키 : 165 ? ◎언냐외모 : 왠지 이국적으로 섹시하게 생긴 와꾸 단발 웨이브에 볼수록 매력있는 그 해맑은 미소는 볼수록 정감이 간다 ◎언냐몸매 : C컵 브라질리언 엉덩이와 태닝한듯 약간 어둡고 탄력있는 피부
엉뚱 발랄 친절
야간
9

얼마전에 그녀를 보고 그 분이 좋아 하시길래 
 
궁금해서 따라 들어가봅니다 ㅋㅋㅋ
 
 
 
 
☆ 엉뚱 발랄 끈~적한 그녀 ☆
 
 
그녀를 처음 봣을때 부터 저의 눈웃음과 견줄 정도로
 
살살~ 눈웃음 치는 그 매력적인 미소와 
 
독특하고 엉뚱한 표정과 행동 말투로 처음 봣음에도 
 
왠지 재미있는 티타임이였어요 ㅋㅋㅋ
 
 
그러면서도 가슴골이 파진 그녀의 옷때문에...
 
시선이 자꾸 그리 가는건 어쩔수 없겠죠...?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저에게 옷을 벗겨 달라기에 벗겨 줫는데...
 
둘다 벗은 상태로 저의 무릎위에 앉아 버렸던 그녀...
 
 
어느세 저의 목을 휘감는 그녀의 팔과 입술에...
 
그 끈적했던 키스에 저도 모르게 그녀를 침대에 눕히네요...
 
 
 
 
☆ 달콤했던 그 침대~~ ☆
 
 
그 육감적 섹시한 바디라인을...
 
부드럽게 키스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내려오며 
 
기분적인 삼각 역립을 해보니...
 
적극적으로 저를 받아 들이며 잘 느끼던 여인이였어요 ㅎ
 
 
반대로 그녀가 서비스를 해줄때 단순히 삼각만 하지 않고 
 
정성과 끈~적한 스킬이 돋보이는 앞판 전체를 해주네요 ㅎ
 
어느세 콘이 착용되고 그녀와 하나가 되어 갑니다 
 
 
 
 
☆ 와... 질퍽하다 ☆ 
 
 
저의 위에서 부터 시작하던 그녀와의 연애
 
역시나... 상위 플레이도 화려하게 잘하던 여인 
 
 
앉아서 서로의 호흡을 맞출때 그 느낌이 찌릿 찌릿 하고...
 
 
조심스래 그녀를 눕히며 제가 위에서 할때도 
 
저의 입술과 똘이를 양쪽에서 적극적으로 호흥 하던 그녀...
 
그녀의 질퍽한 반응에 저의 흥분도 빠르게 급상승 하게되었죠 
 
 
마지막으로 뒤로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와 
 
더 좋은 연애감에 얼마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대로 방출하네요 ㅎㅎ
 
 
 
연애가 끝나면 다시 엉뚱 발랄한 아가씨로 돌아와 
 
웃고 떠드느라 즐거웠던 시간이였어요 ㅋㅋ
 
 
 
 
 
※ 간략 총평 ※
 
 
조금은 독특하지만 밝고 엉뚱한 언니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좋으며 친절하다 
 
물다이는 패스 했지만 침대도 잘하는편 
 
역립도 적극적으로 잘 느끼고 호응한다
 
연애감도 좋고 끈~적 질퍽한 침대였다 


Comments

아무나가 2016.04.14 01:38
ok

Total 58,874 Posts, Now 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