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지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참을수가 없죠~~ 

친구랑 치맥한잔하고 달렸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후에 지수로 결정하고 지수를 보러 갑니다 

기럭지가 어마어마하네요 

키 물어봤더니 168이라더군요 얼른 앉으라고 ㅋㅋ

커피한잔하면서 도란도란 대화의 꽃을 피워봅니다  

눈이 참 이쁘네요 지수는....   대화를 끝마치고 옷을 벗습니다

옷이 하나하나 사라지고 지수의 알몸을 감상 아트네요 아트

샤워도 구석구석 잘 씻겨줍니다....

뒷판부터 들어오는 지수의 서비스... 뭔가 색다르네요 

다른언니들이 타는 물다이랑은 뭔가 느낌이 다릅니다  

역대급이네요 스킬이..  캬~~~ 아 생각나네 또 

지수 애무 받아보신분들은 공감하실듯

멍때리다가는 애무받다가 싸는사람 여럿 있었을것같습니다..

본게임... 애무를 상당히 성의있고 깊게 해주는 타입입니다

본게임에서도 허리 돌림이나 .. 그 스킬이..

버틸수가 없네요 .. 금방 gg

뭔가 내가 당한느낌이야 젠장.. ㅋㅋ

지수언니 자기꺼랑 내꺼랑 싸이즈가 너무 잘맞는것같다며

다음번엔 더 분발해주라네요 ㅋㅋ

사실 나도 그거 느꼈는데 ㅋㅋㅋㅋ

누워서 키스도하고 좀 더듬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