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 야간 복도의 터줏대감 하면 아라, 그리고 그녀 캣츠

아담한 키에 섹쉬한 얼굴,

웃는 얼굴이 매력적입니다.

동안 페이스는 아니지만 고양이상의 섹한 외모를 지녔습니다

복도에서의 락교 서비스는 물고빨고 하는 서비스도 좋지만

손님과의 호흡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캣츠는 그런 부분에서 최상위 마인드와 시야를 가진 듯합니다

동선에서의 고려부터 애무솜씨, 그리고 보여지는 모습까지

흥분도가 만땅입니다

방으로 이동해서는 물다이에서 캣츠 언냐가 씻겨 주면서 바디를 탔습니다.

발가락부터 서서히 위로 올라 오면서 맛보기로 똥까시 하고 위에 애무

다한후에 내려 와서 부드러운 똥까시를 해줍니다.

앞판으로 넘어 와서도 앞판 립서비스 후에 살짝 곧휴 터치 하고 부드러운 BJ!!

침대에서도 비슷한 코스로 애무하다가

자연스럽게 69로 넘어가서 언냐 봉지 빨고 캣츠는 제 곧휴 빨고 캣츠언냐 신음소리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몸을 터치 했습니다.

다시 BJ좀 하더니 CD를 끼우고 캣츠언냐가 위로 올라 옵니다.

꽉끼는 느낌!! 캣츠 언냐가 위에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상하 운동을 합니다.

그러다 스탠드 뒤치기를 하다 장난기가 발동하여 캣츠와 함께 열려있는 방을 휩쓸고 다닙니다

ㅎㅎㅎㅎ 호흡도 좋네요 콤비같이

살짝살짝 흘려주는 오버액숀도 좋고 함께 즐기는 모습 자랑하다

방으로 이동해서 강강강 박다 마무리했습니다

캣츠언니

평상시 경험하지 못했던 세계를 잘 지도해줄 좋은 도우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