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 | |
9월 8일 | |
원탕 | |
다정 | |
164/ c / 보통 | |
다정다감 | |
야간 | |
9점 |
가인의 야간 다정이를 보게 되었네요 .
다정이는 안그래도 유명한 아이중에 한명이죠,
어찌 보면 가인 야간의 클럽층의 ACE라고 해도 될만한 아이..
물다이부터 서비스도 하드하면서도 애인모드가 가능한 아이..
그러면서도 와꾸가 빠지지 않고 손님에게 잘 하려는 아이..
그 아이와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엘벨이 열리자... 인사를 하자마자 들어오는 기습공격...
그렇게 나는 처음 만남부터 다정이의 공격력을 보았다.
그렇게... 나는 민필의 동굴동굴한 느낌의 얼굴에서
어찌 저런 과감함과 더불어 섹시함이 나오는걸까... 하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다정이... 엘벨에서 내리자마자..
클럽층은 이미 다정이가 집주인인 마냥.. 곳곳을 누비게 되었고,
다정이의 손에 이끌려 이곳저곳 다니다가.. 결국 다정이 방까지 도착..
한숨돌리며... 녹차한잔 마신뒤.. 이어지는 기분 좋은 물다이..
그렇게 다정이와의 시간은 후다닥~~ 너무나도 많은걸 빠르게
진행이 되어가며~ 나의 정신을 안드로메다로 가져다주게되고,
다정이와의 드디어.. 클라이막스인 몸을 탐닉하는 시간...
우리는 정열적인 섹스를 하였고,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나오게 되는데..
다정이는.. 참... 뭐라고 할까... 거의 가인의 ACE 라고 할까?
라는 느낌이 마구마구 오는 그런 아이였다.
다정이는 락교의 ACE 라인중에 한명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