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 | |
9월 29일 | |
원탕 | |
은비 | |
160/B/보통 | |
귀여움 | |
야간 | |
9점 |
은비라는 귀여운 메니져는 가인에 친구가 있다고 한다.
그 친구는 이미 한번쯤 본 친구였으며~
은비는 그 친구와는 또 다른 매력의 수유자이다. ㅎ
귀여운 은비는 "오빠~ 끝나고 빼지마봐~"
라며 귀여운 멘트도 하였지만. 조금 하드한 섹스로인하여..
은비는...다리가 풀릴뻔... 하여... 왜 빼지마라고 햇는지..
보여주지 못하고 끝나는 .. .에피소드...
은비는 역시 클럽층이 아니라 원탕으로 보게 되었으며,
귀여운 성격에 아이였다. 은비의 물다이도 매력이 있는 물다이였으며
운동... 스쿼트류의 운동을 많이 하는거 같았다.
관리를 해야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고 말하는 귀여우면서도 솔직한 소녀 ~
그게 바로 은비의 모습일꺼라 생각한다.
은비를 보는 시간은 막타임에 보게 되어서~
그리고 열정적인 섹스를 해서 그랬을까~? ㅎㅎ
그녀는 잘 느끼기도 하지만 떡감이 좋아서...
오래 하고싶었을까... 그렇게 열정적인 섹스를 오랜만에 하다보니
너무도 좋았던 메니져중에 하나였다.
그런 포인트들이 재미있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