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 |
선릉 | |
12월 | |
차차 | |
야간 | |
10점 |
방문기 차차언니 보려고 BMT로 일끝나고 식사만 하고나서 바로 이동합니다 식사도 약속때문에 어쩔수없이 ㅋ 술도 한잔하자고 하셔서 거절하느라 혼났네요 상사다보니말이죠 BMT에 가니 카운터 앞에 실장님두분과 직원 두분이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계산후 홀로가니 또다른 실장님이 음료수 챙겨주시며 미팅해주시려하네요 BMT 역시 친절합니다 언니는 차차언니 보기로 했다 말씀드리니 커피챙겨주십니다 홀에계신 실장님 이뻐요 ^^ 샤워하고 홀에서 한 5분 기다리다가 올라갔습니다 오늘은 빨리 올라갔네요 ㅎ 얼굴 저번에 한번 보았다고 알아봐주고 방으로 들어가니 미소지으며 문닫히자 안겨드는 이쁜 차차언니 작은얼굴에 오밀조밀 이쁜 이목구비 전체적으로 섹시한 이쁜얼굴이나 각에따라 청순함도 귀여움도 보입니다 몸매 160 초에 자연D컵 아담하고 이쁜 가슴이 취향저격 애무 개인적으로 BMT에서 언니들보며 받아본 애무중 탑3급안에 드는 애무 입도 손도 스킬면이나 부황이 엄청남 여러번 쌀뻔함 연애 두툼한 바깓살과 안의 쪼임감이 좋은 차차 연애시 섹스런 반응도 애무도 자연스럽고 즐기는 연애로 필자에게 차차언니 연애감은 상급 마인드 BMT 언니치고 마인드 가 나쁜언니를 본적 없지만 차차언니는 특히 더즐기고 손님을 남친처럼 생각하는 마인드 항상 여친을 보는듯한 느낌의 차차 이제 나갈때는 아쉽게 방에서 헤어지나 했는데 손수 엘베까지 나와 마중을 해주는 차차 시스템이 바뀐듯 합니다 엘베가 닫히며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