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림에서 만난 여인은 돌벤의 보라언니 

즐달을 했으니 후기를 쓰는 것이고

본인은 지명을 삼고싶을 정도로 그녀와 달림이 만족스러웠네요

보라는 굉장히 이국적이면서 고급진 얼굴을 가지고있었어요

아나운서? 부잣집며느리의 그런 고품격의 느낌이랄까

거기에 슬림하고 정말 새하얀피부

그리고 가슴사이즈는 C컵인데 정말 자연산 같았습니다

이거는 물어보기 좀 민망해서 못물어봤지만 .... 아마 자연일꺼에요....

무엇보다 서비스를 정말 꼼꼼하게 진행해주더군요

방으로 이동해서 짧게 대화를 나눴고

보라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정말 구석구석 꼼꼼하게 진행되는 서비스

나의 반응을 보며 그 포인트를 노리는 빠른 눈치까지

그녀의 그런 모습에 본인은 더욱 즐거웠고 흥분되었죠

침대로 돌아와서도 보라에게 계속 나의 몸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보라는 기다렸다는 듯 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죠

그녀의 혀 드리블에 나의 잦이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기 시작했고

곧 우리는 하나로 합체하여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라의 이쁜 얼굴을 보며 열심히 허리를 흔들다 자세를 변경하고

그녀의 슴부먼트를 보며 여성상위도 즐기고 후배위도 즐겼죠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고 마지막까지도 쪼여주며 좋은 느낌을 주는 보라

마지막까지 정말 기분좋게 60분을 채워주는 그녀

달콤한 말과, 그녀의 몸짓 정말 기분좋은 시간이였고

이런 여인이라면 꼭 다시 만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