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

안마 기행기


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

꼴리브영 0 52,369 02.24 17:45
돌벤져스
하니
주간

돌벤져스 하니를 보고 왔습니다

 

하니는 고급스런 와꾸와 예쁘게 잘 빠진 몸매가 멋드러진 처자더군요.

 

인사하고 고개를 드는 순간부터 얼굴에 미소가 지워지질 않네요.

 

잘 웃어서 그런가... 전 하니가 너무너무 예뻤습니다.ㅎㅎ

 

암튼, 와꾸 나오고요.

 

몸매도 슬림하기만한줄 알았더니... 하니의 벗은 몸을 보니, 상당한 글래머였습니다.

 

골반이 크고 그래서 건강해보이면서 엄청 섹시했습니다.

 

다리도 길고 잘 빠진데다가, 허벅지가 꿀벅지~ 크고 탱탱한 엉덩이와 허벅지가 이어지는 그 라인은,

 

정말 제 눈을 뗄 수 없게 하더군요.

 

B사이즈 가슴은 모양도 그렇고 감촉도 말캉말캉 너무 좋았습니다.

 

하니의 마인드도 자연스런 연애와 상당히 친밀감있게 다가오는 그 느낌이 좋더군요.

 

언냐 자신이 서먹한걸 싫어하는듯 합니다.

 

서로 옷을 벗겨주고서... 살짝 씻고서 바디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갔습니다.

 

거기서 하니를 부드럽게 안아들이면서 시작을 했죠.

 

제가 먼저 하니를 안으며 리드했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를 하니, 하니도 키스에 호응하면서... 자연스런 분위기가 좋더군요.

 

차츰 하니를 만지면서, 입으로 애무해주면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하니가 살짝 신음을 흘리며 고개를 뒤로 젖히네요.

 

하니의 그모습이 완전 꼴릿했습니다.

 

하니의 소중한 그곳에 도달하고...

 

예쁘게 모양잡히고 수줍은 듯 자리잡은 하니의 소중한 그곳을 입으로 애무해줍니다.

 

그때부터 하니의 뜨거운 그 반응. 저를 너무 흥분시키네요.

 

그이후에는  하니랑 저랑 서로 번갈아 가면서 애무하고 서로 만지고 하면서...

 

하니의 부드러운 애무, 좋았습니다.

 

제 똘똘이를 소중한듯 부드럽게 다루다가 입안에 넣고 해주는 그 애무가 너무 기분좋게 해주더군요.

 

똥까시까지 정성스럽게 해주는 하니의 마인드가 좋네요.

 

서로 그렇게 달궈놓고... 장비 착용하고...

 

특히나 하니와 선 자세로 후배위를 즐겨봤는데,

 

선채로 허리를 굽히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그 자세가 진짜 미치게 만드네요.

 

안그래도 하니의 엉덩이랑 다리가 너무 예쁜데, 그런 자세라니...

 

저도 모르게 거칠게 달려들어 바로 박아넣고 해댔습니다.

 

미친듯이 박아대니, 하니도 거칠게 숨을 헐떡이네요.

 

금방 쌀것같아지길래, 하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하면서 사정까지 달렸습니다.

 

하니와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뜨거웠네요. 

 

그리고 추가로 싸고 또 싸고를 받았는데

 

안나올줄 알았던게 너무나 쉽게 나와서 정말 너무너무 당황했습니다

 

뭐 이렇게 쉽게 나오지 자존심상하게??

 

그리고 입싸할때 너무 온몸을 베베꽈서 민망했다는 ㅋㅋㅋ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83 강남_돌벤져스 나만 먹고싶은 여인 양념자지 2023.12.14 64729 0
1082 강남_돌벤져스 애인모드 좋은데 지방시매니아 2023.12.16 65744 0
1081 강남_돌벤져스 체험 튜브의 현장 듀랭이 2023.12.21 64941 0
1080 강남_돌벤져스 삭제된 한시간 발키리일대장 2023.12.24 63559 0
1079 강남_돌벤져스 얼얼한 작은고추 발키리일대장 2023.12.28 62579 0
1078 강남_돌벤져스 진짜 명기를 만났습니다~ 쪼였다 풀었다 예술^^ 또희 01.04 62331 0
1077 강남_돌벤져스 왜 이제 봤을까 알몸왕자 01.05 61065 0
1076 강남_돌벤져스 은퇴후에도 많이 회자될언니 발키리일대장 01.07 62132 0
1075 강남_돌벤져스 튜브는 진정 어나더레벨이구나 모탈리스 01.09 58298 0
1074 강남_돌벤져스 이 좋은걸 왜 이제 알았을까 발키리일대장 01.10 61384 0
1073 강남_돌벤져스 뜨거운 정사 웨이타어딨어 01.11 63595 0
1072 강남_돌벤져스 갈때까지 꼴리게 만들어버리네 백호백호강 01.12 64764 0
1071 강남_돌벤져스 클럽서비스 뜨겁다 못해 용암같네요 낙범이 01.13 60521 0
1070 강남_돌벤져스 보석이 숨어있었네 댓글+1 안왕재 01.14 64902 0
1069 강남_돌벤져스 클럽 분위기 쥑이네요 임좌진장군 01.15 57295 0
1068 강남_돌벤져스 살려달라고 해야하나? 소간쥐 01.16 63104 0
1067 강남_돌벤져스 너의 속옷을 알몸왕자 01.18 56801 0
1066 강남_돌벤져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발키리일대장 01.19 57685 0
1065 강남_돌벤져스 무리수도 맞춰주시는 클라스 듀랭이 01.21 55680 0
1064 강남_돌벤져스 빨아주니까 엄청 좋아하네요 낙범이 01.22 53712 0
1063 강남_돌벤져스 지금도 생각나요 듀랭이 01.24 54484 0
1062 강남_돌벤져스 실물로 영접한 그녀 댓글+1 듀랭이 01.25 56186 0
1061 강남_돌벤져스 신의촉으로 홈런쳤네요 아직싸지마 01.25 54962 0
1060 강남_돌벤져스 오줌쌀뻔 일어나아 01.26 57978 0
1059 강남_돌벤져스 강력한 언니를 만났습니다 듀랭이 01.27 54419 0
1058 강남_돌벤져스 내 고막 책임져 듀랭이 01.29 55707 0
1057 강남_돌벤져스 네가 내게주는 의미 알몸왕자 01.30 56295 0
1056 강남_돌벤져스 여기가 천국이 아니면 뭘까 댓글+1 소간쥐 01.30 55206 0
1055 강남_돌벤져스 모르면 간첩이죠? 큰아빠 01.31 53918 0
1054 강남_돌벤져스 싹오 또 싹오 알몸왕자 02.01 55064 0
1053 강남_돌벤져스 제대로 된 클럽서비스를 받았습니다 ncy3777 02.02 55985 0
1052 강남_돌벤져스 이쁜20대에게서 묘한 섹기까지 백호백호강 02.03 54220 0
1051 강남_돌벤져스 꼬시고 싶은 언니가 생겼습니다 옆치기아티스트 02.04 52903 0
1050 강남_돌벤져스 보빨로는 까일일이 없겠다 자라다오 02.05 55645 0
1049 강남_돌벤져스 무엇이든 꼬셔보살 나덕은 02.06 54817 0
1048 강남_돌벤져스 꿀피부 리얼 꿀맛이네 웨이타어딨어 02.07 53614 0
1047 강남_돌벤져스 파트너같은느낌? 웨이타어딨어 02.08 53127 0
1046 강남_돌벤져스 좋은게 좋은거죠 웨이타어딨어 02.11 50626 0
1045 강남_돌벤져스 입싸는 중독이네요 종국사랑 02.13 52484 0
1044 강남_돌벤져스 올바른 소비의 좋은 예 듀랭이 02.14 52150 0
1043 강남_돌벤져스 어디에도 없는 단독과 옵션 김김진진우우 02.15 54092 0
1042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맛있어도 되니? 일어나아 02.15 53791 0
1041 강남_돌벤져스 후희까지 완벽했다 종국사랑 02.17 51652 0
1040 강남_돌벤져스 클럽으로 눈호강 웨이타어딨어 02.19 52951 0
1039 강남_돌벤져스 이런 자극 얼마만인가 일어나아 02.20 51496 0
1038 강남_돌벤져스 황홀함의 극치다 이학봉선생 02.21 51598 0
1037 강남_돌벤져스 고막청소의 근본 술마황 02.22 53473 0
1036 강남_돌벤져스 나 좀 살려줘 클리스토리 02.24 52575 0
1035 강남_돌벤져스 에이스가 다르긴 다르군요 댓글+1 아직싸지마 02.24 52142 0
1034 강남_돌벤져스 기진맥진 최고에요 큰아빠 02.26 51555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