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돌벤의 미미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일단 160초반의 키에 작은 체구 답지않게 슬림하고 길쭉한 다리와

조그만 머리로 인해 비율이 꽤 좋아보이구요

거기에다 작은 체구라 더욱 더 커 보이는 자연 C컵의 위엄 ㅋㅋㅋ

와꾸도 훌륭한데요 강아지가 떠오르는 청순한 스타일의 조금은 수줍은 듯한

보조개가 굉장히 귀여운 미녀 상입니다 ㅋㅋㅋ 예뻐요

가볍게 호구조사하다가 키스부터 시작되는 일련의 흐름

스르륵 옷을 다 벗기는 데 벗고나니까 몸매가 더 부각되는지 보는 맛이 진짜 쏠쏘합니다

평소 받는 것보다 해주면서 언니들이 흥분하며 달아올라 살짝 찡그려진 미간을 보는 게

꼴림포인트인 저답게 ㅋㅋㅋㅋㅋ 역립부터 시작하는데 참아보려다가

못 참겠다는 듯 흘리는 신음과 살짝 찡그려진 인상이 진짜 개꼴이네요

더는 못 참을 것 같아 바로 다리 들어올리고 도킹 시도하는데

다리가 진짜 매끄럽고 부드럽네요 ㅋㅋㅋㅋㅋ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하는데

역시 아담하고 몸의 프레임이 작은 언니들이 봉지도 작은 것 같습니다

진짜 꾸역꾸역 들어가는데 ㅋㅋㅋ 조임이 상당하네요 서서히 속도를 올려가며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는데 분명 더는 힘들정도로 꽉꽉 조이면서 먹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더 먹고 싶다 더 격정적으로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앞 뒤로 돌려가며 체감상 한 30분은 진짜 거의 모든 열과 성을 다해 따먹고 나서

시원하게 발사 후 또 품에 꼭 안으면서 노닥노닥 거리다가 시간이 되서 나왔는데

진짜 나오는 순간까지도 아 또 먹고싶다 따먹고싶다 계속 먹고싶다 이 생각 뿐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이미 중독되버린 것 같은데 다음 주에 또 바로 갈 심산입니다 먹을 수 있을 때 부지런히 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