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을 예약하고 돌벤져스에 방문합니다 

헌팬티이벤+ 습격이벤을 추가합니다 

저는 엘베에서 습격 당했는데  엘베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이렇게 당하는기분 굉장히 색다릅니다 야릇야릇 ㅋㅋㅋ

그리고 준을 보러갑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웃음많고 아주 밝은성격이라 예전부터 알고지낸 사이마냥 

살갑게 대해주는 준 마인드 너무 좋네요

물다이 위에서 꼼꼼하고 깔끔하게 서비스 시작하는데

완전 밀착해서 꼴릿한 몸짓으로 저를 흥분 시키더니

꿀벅지와 성난 힙으로 비비는데 발기 강직도가 한도초과입니다 

너무 빳빳하게 서있는 제동생을 이렇게까지 세우는 언니가 잘 없는데 

준 서비스 실력 장난없네요

물다이가 끝난 뒤에는 침대에서 BJ 서비스를 부드럽게 하다가 강하게도 해주고 

조절해가면서 빨아주니까 도저히 못참겠드라구요 

살려달라 몸부림 치니까 그제서야 멈춰주는 준

자세를 바꿔 죽어봐라하며 저도 애무해줬더니 닿는데로 반응하는 준의 몸 

역립반응 준수하고 물도 순식간에 흥건해짐을 느낄수있습니다

약간 가라앉은 동생놈을 준이가 입으로 빨아주고선 장갑씌우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떡감 지리는데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어떤 자세든 다 좋았는데 특히 여상일때 더 쪼이는게 좋았고 

보는 즐거움도 선사해서 여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첫방에 이렇게 꽂히기는 어려운데 준이는 너무 매력적이라 

불떡이 생각날때면 1번으로 생각날듯 자주 보러와야겠네요

준이가 입고 있던 팬티 챙겨서 더더더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