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끝나고 친구랑 같이 돌벤방문 ㄱㄱ 

실장님과 인사하고 방에서 친구먼저 스타일미팅하고

곧이어 재가했는데 저는 그냥 스타일미팅 집어치우고

노을이 보겠다고 실장님에게 말씀드리고 기다리다가 보게됬습니다

문이 열리고 노을이가 얼굴을보고 오빠~~ 하면서

꼭 껴안아 주는데 어휴 좋아라 ㅋㅋㅋ 

담배하나 피면서 이야기하다가 탈의하고 곧장 샤워실가서

제 동생도 이뻐해주면서 언니 스스로에게 밀착시키는데 느낌이 팍 오네요 ㅋㅋ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 받을때도 끈적하고 농염한 바디

탱탱하고 꽉찬 가슴으로 재몸을 바디타줄때는 느낌이 끝내줍니다

엉덩이 깊숙하게 애무해주면서 손으로 알을 만져주다가

전립선까지 애무해주고는 등바디 타주고 앞판으로

노을의 꼼꼼하면서도 섬세한 손터치 짜릿하네요

BJ해줄때는 섹시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면서 해주는

BJ 동생놈이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갑니다

침대로와서 저도 노을이를 역립해주다보니 어느세 아래는 이미 흥건..

거의 몸부림 수준으로 격하게 반응하는 노을이.. 

이후에 정상위로 연애하는데 입술이 불어틀정도로 찐하게 키스해주는 노을이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몸을돌려서 후배위에서 푸쉬하는데 뒷태가 참 박음직하죠

절대 참을수가 없어요 ㅋㅋ 

연애까지 끝난후 흘린 땀닦아주면서 음료수 하나 따주고

겨울인데도 땀이 흠뻑 젖어갖고 

시원한 에어컨바람 쐬면서 꼭 껴앉고 있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