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소문이 자자하던 준언니를 보러 돌벤으로 갔습니다

후기만 봐도 알수있는 준교수의 클라스.. 영혼이 탈탈 털릴수도 있습니다 ㅋㅋ

이런저런 말들이 많지만 직접 받아보는게 최고죠  극강서비스를 받아보고 싶은 맘에

일을 제쳐두고와서 기다리는시간없이 바로 보고오네요

준언니는 정말 이름 그대로입니다 모든걸 통달하셧습니다 ㅋㅋㅋ

어마어마한 가르침을 저에게 주시네요 세상은 역시나 넓습니다

ㄸㄲㅅ 깊게들어오는거하며..앞뒤 전신애무와 연애시 그 출렁이는 가슴

또 BJ 스킬은 얼마나 좋은지 하다가 중간에 아이컨택 하는데 쌀뻔햇습니다

연애시에 그 눈빛..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저는 정말 본능에 충실해져 있더군요

저도 나오면서 다리에 힘이 풀려 진짜 챙피했습니다 ㅋㅋ

역시 준교수는 명불허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