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쌋습니다

안마 기행기


같이 쌋습니다

웨이타어딨어 0 78,914 2023.01.05 00:30
돌벤져스
차차
야간

항상 똑같은 서비스에 추운날만큼이나 제 동생놈도 무료해져갑니다...

뭔가 신박한 새로움을 제 동생에게 주고싶어 색다른 언니를 찾아 삼만리..ㅋㅋㅋㅋㅋ

예약은 안하고 따듯한곳에서 쉬면서 기다릴 심산으로 무턱대고 업장 방문했습니닼ㅋ

실장님께는 조금 변칙적인 서비스를 구사하는? 조금 특이한 특별한 언니를 요청드렸지용

원래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면 안보여주신댔는데 오늘 형은 특별히 차차라고 죽이는 언니보여준다고ㅋㅋㅋ

너무나 확신에 찬 눈빛이셨기에 믿을수밖에없었음..^^ㅋ

하루이틀 탕 다닌것도 아닌데 방 걸어가는 이 발걸음은 이상하리만큼 설레는지 모르겠어용ㅋㅋ

방문 열어주시며 언니를 처음 마주하는데 딴데보고 있었음...뭐지...

벙쪄서 빙구같이 서있는데 문 닫히고나더니 시크한 목소리로 샤워하고 왔냐고 대뜸 물어봄...

으..으응... 근데 또 씻을래..라고 하니 씻겨준다고 따라오라고함..

응? 내가 알던 진행방향은 이게아닌데...? 뭐지뭐지하면서 순순히 따랐죵...

간단하게 씻고 나와 차차언니를 자세히 보니 앞서 서술했듯 목소리는 시크하며 저음인데

얼굴에서 굉장한 색기의 아우라가 뿜어져나오네요..오..

인상만으로는 제가 그토록 찾아 헤멘 그 인상이더랬죠...

개인적인 견해로는 서비스따위 없어도 내가 원하는부분 한가지라도 충족이 되기에

우선 단박에 100점 박고 시작해야죠..ㅋ

그러면서 슬슬 바로 연애 들어갈 뉘앙스기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흡..!하면서 

경직되있다가 바로 차차의 깜빡이도 안 켜고 들어오는 애무에 봉인해제되네요..

몸에 힘이 쫙 풀리면서 이제 있는 그대로 느껴야겠다싶어 무방비상태로 있다가

서로 애무를 주고받으며 바로 연애 들어가는데

저도 이미 달아오르고도 남은 상황이라 냅다 바로 시작했지요..

앉은자세에서 서로 마주보며 허벅지끼리 부딪히며 열을 올리는와중에

차차가 갑자기 나올거같다며 찡그리며 미칠것같은 표정을 짓더군여..

속으로 그냥 흥분유도겠거니~생각하며 별 대수롭지않게 여겼는데

갑자기 제 허벅지위로 무언가 줄줄줄...

그렇습니다...싸버린것이었죠...

내 생에 여자를 이렇게 싸보게 한게 없었는데..아..여자가 싸면 이런느낌이구나..

괜시리 떡부심 이라는걸 부려보네요..ㅋㅋㅋ

차차가 먼저 싸고나서 저도 얼마못가 싸고야말았지요..ㅋㅋ

허벅지 밑 동서남북으로 척척한게 얼마나 박아서 애려오던지..

뻐근한 느낌까지 덩달아 오네요 ㅋㅋㅋㅋ

연애가 끝나고 나니 담배 피우면서 서로 웃으면서 한참 얘기하다 나왔네요~

중간에 살짝씩 욕을 곁들인 서비스 및 플레이가 있어

호와 불호는 갈릴것으로 예상되나 진심으로 연애 자체를 보고

즐기실 분들이라면 차차...절대즐탕 각 뜹니다..ㅋㅋ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93 강남_돌벤져스 올챙이 대학살사건 색골마왕 03.15 49330 0
992 강남_돌벤져스 나보다 더 느끼는듯 소간쥐 03.15 46955 0
991 강남_돌벤져스 뜨거운 정사. 소간쥐 03.17 47476 0
990 강남_돌벤져스 우수업소의 우수언니 알몸왕자 03.19 49694 0
989 강남_돌벤져스 서비스의 근본이자 시초 구팔이 03.20 50464 0
988 강남_돌벤져스 질퍽함에 환장하겠네 일리에일리 03.21 49347 0
987 강남_돌벤져스 15분의 기적 양념자지 03.22 51061 0
986 강남_돌벤져스 저 진짜 토끼 아니거든요 백호백호강 03.23 53122 0
985 강남_돌벤져스 피로회복제 알몸왕자 03.25 50441 0
984 강남_돌벤져스 입싸 마무리는 루틴이 된것같아요 댓글+1 꼴리브영 03.26 49000 0
983 강남_돌벤져스 퍼펙트걸 댓글+1 일어나아 03.29 49462 0
982 강남_돌벤져스 클럽에서 텐션이 다들 장난 아니네요 승회야 03.30 48589 0
981 강남_돌벤져스 보기만해도 풀발 큰것만주세요 03.31 47548 0
980 강남_돌벤져스 꽂히면 가야죠 큰것만주세요 04.01 45331 0
979 강남_돌벤져스 왜 이렇게까지 극찬하는지 알수있네요 종국사랑 04.02 41736 0
978 강남_돌벤져스 믿고보는언니로 등극 안왕재 04.04 43275 0
977 강남_돌벤져스 맛있게 잘쌋다 큰것만주세요 04.05 43409 0
976 강남_돌벤져스 소원을 이뤘습니다 양념자지 04.08 41363 0
975 강남_돌벤져스 즐달 잡으세요 큰것만주세요 04.09 39022 0
974 강남_돌벤져스 이러다 죽겠다 죽겠어 안왕재 04.11 41992 0
973 강남_돌벤져스 네게 맡긴 내 몸 강남대장 04.12 42200 0
972 강남_돌벤져스 이런느낌 간만이네요 큰것만주세요 04.13 40935 0
971 강남_돌벤져스 나는 야한 여자가 좋아요 oppa2424 04.15 43921 0
970 강남_돌벤져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양념자지 04.18 41697 0
969 강남_돌벤져스 제가 눈이 높은편인데.. 너는 그냥 미쳤다 승회야 04.19 40338 0
968 강남_돌벤져스 달달합니다 알몸왕자 04.23 42305 0
967 강남_돌벤져스 맛좋은 영계녀 안왕재 04.24 41634 0
966 강남_돌벤져스 유망주네요 유망주 완벽한 꿀통~!!! 종국사랑 04.26 40654 0
965 강남_돌벤져스 아 사귀고싶다 발키리일대장 04.27 41022 0
964 강남_돌벤져스 여자는 어리고 이쁘면 인생이 편해지죠 백호백호강 04.30 41879 0
963 강남_돌벤져스 너무 깊은 여운 양념자지 05.02 36317 0
962 강남_돌벤져스 와꾸만 보고 판단해서 미안했어요 옆치기아티스트 05.06 32499 0
961 강남_돌벤져스 행복발사란 이런거에요 안왕재 05.08 31020 0
960 강남_돌벤져스 하루종일 주물렀네요 큰것만주세요 05.09 28690 0
959 강남_돌벤져스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 미쳐버릴것같아요 낙범이 05.10 28779 0
958 강남_돌벤져스 여자토끼 승회야 05.11 30773 0
957 강남_돌벤져스 이게 진짜 애인이지 댓글+1 웨이타어딨어 05.12 28143 0
956 강남_돌벤져스 대낮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주는 언니 sk2088 05.13 27805 0
955 강남_돌벤져스 겁나 이쁘다는말을 몇번이나 한건지 종국사랑 05.14 27358 0
954 강남_돌벤져스 중간이 없네요 안왕재 05.16 25531 0
953 강남_돌벤져스 서비스는 이걸로 종결짓겠습니다 웨이타어딨어 05.17 25651 0
952 강남_돌벤져스 우월한 피지컬이 다가 아니네요 임좌진장군 05.18 25438 0
951 강남_돌벤져스 이제 죽어도 됩니다 댓글+1 듀랭이 05.19 23432 0
950 강남_돌벤져스 반복되는 힐링타임 종뽕이 05.21 20843 0
949 강남_돌벤져스 뜨거워지는 속도가 다르다 댓글+1 양념자지 05.22 22632 0
948 강남_돌벤져스 너무 강렬해서 그상황이 계속 떠올라요 종국사랑 05.24 18345 0
947 강남_돌벤져스 이게 진짜 와꾸 슬래머지 모찌구찌 05.25 17625 0
946 강남_돌벤져스 맛다시가 따로없네 듀랭이 05.26 17299 0
945 강남_돌벤져스 아나운서 오르가즘 폭발시켰습니다 낙범이 05.28 15635 0
944 강남_돌벤져스 왜 이제 만났나요 댓글+1 술마황 05.30 13946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