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MZ소녀

안마 기행기


발정난 MZ소녀

임좌진장군 0 19,370 05.24 10:30
돌벤져스
우연
주간

어린 와꾸녀 우연이

 

 

아담한 편이지만, 어리고, 예쁘고, 몸매 예쁘고, 마인드마저 좋은 언니이고

 

 

게다가 몹시도 뜨거운 언니였습니다

 

 

 

 

 

 

 

 

 

 우연이의 그 뽀얀~ 피부.

 

 

잘록한 허리를 손으로 안을때의 그 느낌은... 캬~~

 

 

알아서 안겨오는  우연이이의 그 달달한 마인드.

 

 

살살~ 웃는 모습은 제 마음을 녹이네요.

 

 

 

 

 

 

날씬하기만한 줄 알았던 베이글이의 바디는, 하지만...

 

 

은근 육감적이기까지 하네요~

 

 

가슴도 은근 볼륨감있는 사이즈. 그리고 슬림하게 잘빠진 예쁜 다리

 

 

 

 

 

 

처음엔 풋풋하고 달콤하게 입을 맞추다가...

 

 

어느새  우연이가 먼저 제 입술을 열고 혀를 내밀어요.

 

 

그리고는 격렬하고 끈적한 키스를... 서로 혀를 빨아대고 있네요.

 

 

 

 

 

 

제 품에 안겨서는... 살짝 눈웃음을 보내고...

 

 

젖꼭지를 살살 핥고 빨면서 애무합니다.

 

 

손에는 제 존슨을 쥐고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어리고 예쁜 언니라서 마냥 애인모드쪽인줄 알았는데...

 

 

기대이상으로 스킬이 너무 좋네요.

 

 

몸 구석구석을 애무하면서, 제대로 포인트를 집어서 공격을 하네요.

 

 

그리고 정말 잘 빱니다.

 

 

 우연이의 따뜻한 입안에 머금고 한껏 빨아주네요.

 

 

입안에서 잔뜩 발기~~

 

 

 

 

 

 

 우연이를 번쩍~ 들어서 눕히고는 엉덩이부터 먹어줬죠.

 

 

엉덩이 사이에 코를 박고서 

 

 우연이의 봉지를 막 먹어대니, 

 

우연이의 꿀물로 흥건해집니다

 

 

 우연이는 이미 잔뜩 신음을 흘리고 있네요.

 

 

허리를 들썩이면서... 꼭지는 빳빳해지고

 

 

다시 진한 키스를 하고,  우연이의 가슴을 빨고...

 

 

다시 봉지를 빨아댔네요.

 

 

 

 

 

 

어서 넣어달라고 졸라대는  우연이.

 

 

몸을 일으키니, 알아서 제 존슨을 빨면서 자연스레 콘을 씌워주네요.

 

 

 우연이랑 후배위로 넣었습니다.

 

 

잔뜩 조이는  우연이 봉지맛을 보면서 붕가붕가~~

 

 

느낌좋고~  우연이 반응도 좋고~

 

 

정상체위로 바꾸고 더욱 격하게 붕가~

 

 

곧 신호가 오고...  우연이와 뜨겁게 키스하면서 사정을... 잔뜩...

 

 

 우연이가 워낙 쫄깃해서 그랬나요... 많이도 나왔네요.

 

 

 우연이는 잔뜩 싸게 만드는군요~

 

퇴실후에 싸고 또 싸고했는데

 

우연이한테 잔뜩싸서 얼마 안나올줄알았는데

 

입싸할때 또 잔뜩나오네요 ㅋㅋ

 

스킬이 ㅎㄷㄷㄷ

 

집에 갈때 싸고 또 싸고 언니 누구였냐고하니까

 

비라고 합니다 ㅋ 

 

역시 대단하더군요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43 강남_돌벤져스 베스트 초이스 민철희 02.27 49284 0
842 강남_돌벤져스 이보다 더 완벽은 없다 댓글+1 맵찌리쩌리 02.28 51153 0
841 강남_돌벤져스 극락 가시지요 술마황 03.01 50012 0
840 강남_돌벤져스 장신글래머가 최고야 종뽕이 03.02 51992 0
839 강남_돌벤져스 탐스런 영계 지방시매니아 03.04 51503 0
838 강남_돌벤져스 요즘애들은 극슬림인데도 가슴이 크네요 백호백호강 03.05 48579 0
837 강남_돌벤져스 여기가 지상천국 클리스토리 03.06 50551 0
836 강남_돌벤져스 보기좋은 떡 알몸왕자 03.07 50752 0
835 강남_돌벤져스 지리고 또 지려버렸습니다 모찌구찌 03.08 50378 0
834 강남_돌벤져스 이런 물빨을 원한거죠 임좌진장군 03.09 50020 0
833 강남_돌벤져스 이건 고의로 조이는게 아니에요 승회야 03.11 49535 0
832 강남_돌벤져스 입싸에 진심이네요 모찌구찌 03.12 51029 0
831 강남_돌벤져스 그녀를 훔치고싶어요 일리에일리 03.13 49848 0
830 강남_돌벤져스 아쉬움이 1도 없다 일어나아 03.14 49085 0
829 강남_돌벤져스 탄탄한 몸매에 토끼가 되버렸다 큰것만주세요 03.15 50576 0
828 강남_돌벤져스 그렇게 원해? 큰것만주세요 03.16 50930 0
827 강남_돌벤져스 지명 찾았습니다 강남대장 03.19 50011 0
826 강남_돌벤져스 온몸의 정기를 앗아간 안왕재 03.20 49695 0
825 강남_돌벤져스 관전의 맛은 못참지 안왕재 03.21 50223 0
824 강남_돌벤져스 2대1 체험 서비스가 생겼네요 종국사랑 03.22 50105 0
823 강남_돌벤져스 실장님 감사합니다 승회야 03.23 52334 0
822 강남_돌벤져스 누가보던 하이패스 듀랭이 03.25 48558 0
821 강남_돌벤져스 사랑합니다 종뽕이 03.26 49823 0
820 강남_돌벤져스 완벽한 명품이구나 아직싸지마 03.28 50368 0
819 강남_돌벤져스 너무 감사합니다 안왕재 03.30 47378 0
818 강남_돌벤져스 2차전까지 달렸습니다 댓글+1 맵찌리쩌리 03.31 47653 0
817 강남_돌벤져스 안마에 아직도 이런언니가? 맵찌리쩌리 04.01 46366 0
816 강남_돌벤져스 사랑의 시작은 재접으로부터 종뽕이 04.02 43324 0
815 강남_돌벤져스 절정의 극락을 맛보다 아직싸지마 04.03 43376 0
814 강남_돌벤져스 절줄놓고 즐겨봄 맵찌리쩌리 04.05 41992 0
813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끈적할수가 소간쥐 04.08 42596 0
812 강남_돌벤져스 이런 텐션은 너무나 환영 맵찌리쩌리 04.09 40482 0
811 강남_돌벤져스 치명적인 눈빛 너무 사랑스러운데 댓글+1 일어나아 04.11 38814 0
810 강남_돌벤져스 미친 가성비의 2대1이라고 생각해요 백호백호강 04.12 40262 0
809 강남_돌벤져스 몸에 경련옴 맵찌리쩌리 04.13 39769 0
808 강남_돌벤져스 대어를 영입하셨네요 종국사랑 04.15 43008 0
807 강남_돌벤져스 소문은 진실이었다 지방시매니아 04.18 42385 0
806 강남_돌벤져스 하늘에서 오신거 아니죠 알몸왕자 04.19 42178 0
805 강남_돌벤져스 눈물나게 박고싶었다 웨이타어딨어 04.23 42531 0
804 강남_돌벤져스 맛좋은 영계녀 일어나아 04.24 42303 0
803 강남_돌벤져스 객실에서 세시간을 뻗어버렸네요 승회야 04.26 38959 0
802 강남_돌벤져스 애인 삼고 싶고 같이 살고 싶어지는 임좌진장군 04.27 41353 0
801 강남_돌벤져스 이런 대접받는 기분 너무 좋아요 임좌진장군 04.30 39849 0
800 강남_돌벤져스 이런게 클라스지 안왕재 05.02 37441 0
799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이쁜언니를 볼 수 있다는건 축복이죠 댓글+1 sk2088 05.06 31520 0
798 강남_돌벤져스 눈으로 말하더군요 제대로 즐겨보자고 승회야 05.08 31384 0
797 강남_돌벤져스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 댓글+1 맵찌리쩌리 05.09 31879 0
796 강남_돌벤져스 멈추지않는 흥분 듀랭이 05.10 28854 0
795 강남_돌벤져스 강력한 에로테틱 듀랭이 05.11 28726 0
794 강남_돌벤져스 여자는 얼굴이 다야 양념자지 05.12 26271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