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하도 영벤져스라면서 영계 친구 많다고 하길래

무거운 몸뚱이를 이끌고 친히 방문했습니다 ㅋㅋ

이름은 예지라는 친구였고요

키는 170이 조금 안 되보이는 늘씬하게 빠진 몸매에

극슬림한 체형 C컵의 바스트 흔히 런웨이에 서는 모델 친구들 몸매랑

아주 흡사하네요 ㅋㅋㅋ

거기에 와꾸도 개인차는 있겠지만 아무리 박하게 줘도 10에 8에서 9는 될 듯한

누가봐도 예쁘다고 할만한 세련되고 도시적인 와꾸입니다 ㅋㅋㅋㅋ

첫 인상은 저렇게 예뻐서 얼굴값 좀 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푼수데기가 따로 없습니다

성격도 굉장히 밝고 대화도 어색함 없이 잘 받아주고

기본적으로 붙임성이 좋은 친구같네요 ㅋㅋ 담배 한 대 피면서 대화 좀 하다가

서비스 타임! 들어가기 전에 ㅋㅋ 업계 입문한 지 이제 두 어달이라 스킬이 막 뛰어나진 않다고

밑밥부터 깔아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의외로 괜찮습니다

와꾸가 예뻐서 그런지 올려다보면서 하는데 자극도 쎄게 오고 느낌도 굉장히 좋았네요

연애하면서도 중간중간 키스하면서 체위도 바꾸는데 잘 따라오는 게 느껴지고요 ㅋㅋㅋ

여러모로 열심히 하려는게 느껴져서 저도 같이 끌어올리면서 ㅋㅋㅋ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기분 좋게 즐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