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탐탐 | |
야간 |
클럽으로 이동해 언니를 보자마자
귀신같이 알아보고 반겨줍니다 그날 아쉬웠던이야기를 나누고싶지만
그 대화를 나누기 전! 그녀와 함께 금붕어의 클럽을 즐겼습니다.
정해진 틀 없이 실컷 즐길 수 있는 그 곳
그녀들과 함께 신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첨에 못했던 이야기들을 짧게 마치고 한번 봤다고
더욱 친근하게 대해 줍니다 이야기 도중에도
가슴을 보고 있자니 언넝 하고 싶단 생각이 마니 드네요
헉 ,, 나 오늘도 토끼 되는거 아니야 ?
이 언니 침대에서의 스킬이 참 좋습니다
음... 스킬이 좋다라는 표현보다는 남자를 흥분시킬줄 안다?
몸매가 너무 탐스러워 정말 손을 어쩔수 없게만듭니다
오늘도 토끼로 만들려고 하는지
손으로 잡고 꼬추를 사정없이 애무하는데
한번 봤다고 오늘은 좀 버틸만 하지만
그래도 무리가 있는듯 언니에게 다시 신호를 줍니다
삽입했는데 역시 이 언니 쪼임이 좋네요 오늘은 잘 달려보려
이자세 저자세 바꿔도보고 상상했던 자세들은 조금씩 해봅니다
옆치기 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헉.....또 당해버렸네요 퓨.....
그래도 이 전보단 마니 즐기거 같고
이런 느낌의 연애감도 좋고 라인도 휼륭하니 이 모습을 보려
또 왔나 봅니다 그리고 또 만날계획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