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금붕어 가려고 맘먹고 나서 

가게로 전화걸어서 이날 청아 출근을 물어봤더니,

출근한다고 하네요. 

클럽으로 이동해 청아를 만났는데,

상당히 순한 느낌의 얼굴과 탐스러운 바디라인을 가진 청아

팔짱끼고 복도중앙으로 가면서 팔로 느껴지는 청아의 가슴

복도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청아에게 사까시를 받고, 그 사이에 서브매니저가 들러붙어줘서

환상적인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무릎 꿇고 앉아 잦이를 빨아주다가 뒤치기로 맛보기 섹스!!!!!!!! 

섹드립 들으면서 섹스즐기고 방으로 들어갔네

대화를 나누며 느낀건 굉장히 시원시원한 성격이라는거?

서비스 역시 상당히 시원시원하게 진행해주는데

사까시 똥까시 해주고 알까지 쫙쫙빨아주는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가서 섹스즐겼죠

부드럽게 역립을 해줬더니, 청아의 봉지에서 꿀물이 좔좔좔

그 꿀물이 흐르던 보지에 콘을 장착하고 그대로 폭풍 피스톤!!!!

쫄깃 쫀득 맛있는 청아의 보지, 그리고 야하게 흘러나오는 섹드립

마무리는 방뎅이를 부여잡고 힘차게 발싸~~~

진짜 강남안마에 이런 여인이 몇이나될까요 .. 청아는 사랑이에요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