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언니는 금붕어 야간의 에이스네요 

키 167 / 가슴 C컵

섹시하면서도 룸에서 최상의 와꾸정도로 평해지는 얼굴

쩜오나 텐급에서도 최상위 그룹에 속할 만한 언니입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우니 이리 이쁜 언니가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는데.. 

10분 넘게 애무를 받아보는건 처음이었습니다. 

모찌 언니의 소중이를 애무할때는 진짜 이 가격에 이런 언니에게 

자지 빨림을 당하는게 신기할 정도였지요..

모찌 언니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

가슴보다는 클리를 애무해야 더 흥분을 하겠지요?? ㅎㅎ 

다리를 벌려서 조개를 보니.. 분홍색 핑크 보지..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조개까지 이쁜 언니!! 

모찌 언니 조개를 애무 하고 또 하고..

모찌 언니의 신음소리와 흐느낌 소리...

여자가 흐느끼기 시작하면 왜이렇게 흥분이 되는지...

장갑 착용하고 정상위로 펌핑을 하면서 달콤한 섹스를...

뒷치기를 하면서 모찌 언니의 가슴을 무한정 만져보고..

다시 마무리를 정상위로 하면서 키스를 이빠이 했네요

이렇게 이쁜 언니와 키스를 오래 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제는 소원 성취 하고 싶으면 모찌 언니 만나러 오면 된다는 이 기쁨..

모찌 언니!! 정말 환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