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서 민서를 추천해주셔서 만나고 왔습니다 

사실 실장님 추천이 아니여도 민서를 만나러 간건데 ... 개꿀?

언니를 만나기위해 실장님과 방으로 이동했죠

제일 가슴이 뛰는 순간인 것 같네요

문이 열리고 정말 섹시한 언니가 인사를 하네요

일단 처음만난 민서는 아주 친절합니다

애교스러우면서 배려심도 보이는것이 참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 뭐랄까 남자를 유혹할 줄 압니다.

분명 민서는 침대에 앉아 저와 대화를 나눈게 전부였죠

허나 ... 그녀의 눈빛, 몸짓에는 분명 끼가 담겨있었습니다.

그 끼를 보고있자하니 가만히있을 수 있나요 ....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침대에서 진행되는 민서의 서비스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정말 살려달라고 외쳐야 겨우 멈춰주는 아니 멈추는 척

다시 서비스를 진행하죠 ... 단지 그 부분을 자극안하는것 뿐

애무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며 빼먹는 서비스 없이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연애시에는 상위자세로 시작하고 자세 체인지는

얼마든지 받아주는 마인드에 키스도 잘 받아줍니다.

처음엔 조용한 신음소리에서 점점 연애가 길어질수록

신음소리도 커지고 꽃잎에서 물도 많이 나오는듯 합니다

이정도 미모에 여성스러움 그리고 착한 마인드 ....

그리고 끝없는 서비스와 화끈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연애반응까지...

다음 접견에서 그녀의 모습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

퇴실하며 민서가 한 말이 있죠 ... 무조건 재접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