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전화로 언제가면되는지 물어보니 언제와도 빠르게 맞춰주신다는 실땅님

그럼 가슴큰 언니로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니

가슴큰건 문제도 아니고 다 맞춰줄수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십니다ㅋㅋ

-미팅-

빠른 발걸음으로 금붕어에 도착

실장님과 한번더 미팅을하고 가슴크고 서비스 좋은 언니를 요구하고

박하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저도 빨랑 샤워만하고 가운입고 바로 에스코트 받았습니다ㅋㅋㅋㅋㅋ

-클럽-

클럽으로 내려갔더니 노래소리부터 후끈후끈합니다ㅋㅋ

박하야~~호출하시는 실장님

박하가 불이나케 달려오고 절 보고 웃어줍니다

얼굴부터 눈코입이 전부 예쁩니다ㅋㅋㅋ

클럽 의자에 앉게하고 웃더니 방망이를 만지고 비제이를 해줍니다

어디선가 다른언니들도 나타나서 꼭지를 빨고 만지라고 엉덜이랑 가슴을

들이밀기 시작합니다ㅋㅋㅋ 클럽은 역시 이래야 좋은거같습니다

살짝 박하의 봉지 맛만 보고 다시 같이 이동

-룸-

방으로 들어가서 보니 박하는 한 160쯤될꺼같습니다ㅋㅋ

아담하지만 가슴은 정말 빵빵합니다

하얀피부에 빵빵한 D컵가슴ㅋㅋ이쁜 모양의 핑두가 시선을 사로잡고

전담을 피면서 스몰토크를 하다가 물다이를 받으러 탕으로ㅋ

물다이에서 부드러운 살결과 큰 가슴 그리고 끈적한 입과 혀의 테크닉으로 콤보로

제 몸을 전부 빨아버릴 기세로 너무 달궈놓더니 

이젠 침대에서 엉까시, 알까시까지 이미 뒤가 다 털려서

행복감에 쪄든 상태에서 비제이까지 오래오래해줍니다ㅋㅋㅋ

오랜만에 두손두발 다들어버리게 만드는 강렬한 서비스를 가진 언니를 만나서

비명을 지르다가 박하가 여상으로 먼저 덮쳐오고 방아찧는 바운스가 찰집니다

뒷치기로 체인지하고 박아버리고 다시 정자세로 박아버리니

모든자세에 적극적이고 박을때 느껴지는 질 안의 요동침ㅋㅋㅋ

진짜 애인이라고 생각될때쯤 모든건 다 분출해버리게 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