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찜해뒀던 언니들이 세명정도 있었는데 도착해서 미팅을 하는데
선택장애가 와서 심하게 갈등을 하다가 좋은 언니로 맞춰달라고 했습니다.
이름은 정현 입니다. 음 귀여운 느낌의 슬렌더형 체형일것 같은 모습에
기대가 잔뜩 올랐습니다.

15분쯤 대기 후 보는데 어우~ 하고 입에서 감탄사가 저도 모르게 터져버렸네요..ㅋㅋ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이쁘고 실물이 정말 완전 호감형에 이쁜 얼굴입니다. 정말로요.
칭찬도 겸손하게 농담하면서 받아치는 센스가
무뚝뚝하고 간보는 언니는 아닌것 같다는걸 보여주네요ㅎ

여튼 외모 요약하면
올망졸망 귀여운 스타일 / 상급의 민삘+룸삘 와꾸입니다.
키 160정도 슴은 C컵 입니다.

정말 저는 잠깐의 서로에 대한 탐색 시간이 언제였는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친화력이 좋고 애교도 있습니다. 어느샌가 서로 말을 놓고 오빠오빠 하면서 제가
응응 하면서 얘기하는데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조신하게 말하는게 너무 마음에 드네요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분위기를 이끌줄 아는 스타일입니다.

물다이 중간중간 응까시를 할듯 말듯 소프트하게 해주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똘똘이를 붙잡고 한입 베어물어버린 상태에서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아주 솔직한 반응입니다. 억지로 베베꼬고 소리질러대는게 1도 없습니다.
반응이 너무 좋네요. 꽉 다물어주는 느낌이 더 강력해집니다.
뒤로 도는데 그녀의 꽃잎에서 꿀물이 엄청 흘러내렸네요
제가 피스톤의 강약을 조절하는 힘과 터저나오는 소리가 박자가 맞습니다.ㅋㅋ
억지로 아~아~아~ 하는 기계들은 제가 피스톤 박지도 않았는데
적절한 야한 신음을 내지르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