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가영 | |
주간 |
가인에 싱싱한 활어보다 더 싱싱하다는 아이가 새로 왔답니다
그 소식을 들으니 탕돌이로써 가만히있을 수 있나요?
가인에 방문했고 가영이라는 매니저를 만나고왔네요
처음만난 가영이는 살짝 차분한 성격입니다.
뭐 성격과 섹스반응이 비례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런 모습을 보여주니 속으로 섹스가 그렇게 강력할까라는 생각을 했죠
네 .... 완전 잘못된 생각이였습니다. 섹스가 그렇게 강력했습니다
얼마나 강력했는지 진짜 봊이 빠는 순간부터 애가 눈이 돌아가는 느낌
몸을 가누지 못 할 정도로 예민한 몸을 소유한 가영이
오죽하면 팔 다리로 몸 휘감으면서 나에게 지탱하는 느낌이랄까요?
앙칼진 신음소리와 밑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수 같은 수량
요 근래? 아니 한 평생 달림하며 이런 반응과 수량은 처음이네요
연애가 끝난뒤에는 편안해진건지 나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며
키스를 즐겼고, 후희를 즐기는 모습까지 보여주던 가영이
이거 참 ..... 그 모습보면서 어찌나 꼴리던지 연장하고 한 타임 더 즐겼네요
여운이 너무 길게남는 달림입니다.
초반에 차분한 모습과는 정반대되는 모습으로 나를 흥분시키던 그녀
가영이 .. 빨리 재접하고싶습니다. 오늘도 달려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