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펄 | |
야간 |
후기평이 다 좋았습니다. 그래서 펄이를 골랐습니다
대기 .. 길었습니다. 하지만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이미 펄이에게 꽂혀있었고 꼭 만나야 했었죠
지인과 함께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펄이와 땡땡 매니저를 만낫죠
펄이 땡떙매니저 둘 다 와꾸가 살벌하다고 할정도로 좋더군요 ㅎ
그녀들의 손을잡고 메인 스테이지로 이동했고
그 곳에서 화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나의 귀를 애무하며 흥분시키는 서브언냐들
그리고 동그란 눈으로 올려다보며 bj를 시작하는 펄이
서브로 붙어온 언냐의 젖을 주무르며 그 시간을 즐겼고
메인 스테이지에 놓여진 소파에서 짧게 펄이와 불떡불떡!!!!!
이미 나는 흥분된 상태. 잦이를 덜렁거리며 방으로 이동했고
그냥 그 상태로 바로 .........펄이를 덮쳐버렸습니다 ㅋ
홀복을 입고있는 그녀. 바로 원피스를 벗겨버리고
엉덩이 부터 낼름낼름 애무를 하다가 bozi에 도착했고
이쁜 꽃잎을 실컷맛보며 즐기다 바로 삽입 쑤~~~~컹!
역시 이맛이다 ..... 아까의 그 떡감은 꿈이 아니였습니다
불끈해진 잦이를 뜨겁게 감싸오는 듯한 펄이의 bozi
땀을 뻘뻘흘리며 펄이와의 화끈한 시간을 보냈고 초즐달해버렸죠 ㅎ
연애가 끝난뒤엔 품으로 안겨와서 애교스런 모습까지 보여주는 그녀
이번에는 서비스를 안받았지만 다음엔 서비스까지 꼭 받아보렵니다
정말 매력적인 처자입니다. 특히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릴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