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난 여인은 실장님의 소개로 유나라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유나는 키가 168정도에 늘씬한 몸매에 가슴은 B컵정도네요

얼굴도 섹시하고 예쁘게 생겨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엘레베이터 앞에서 처음 봤을때 복장이 이쁜슬립이라 신선하고 좋네요

그리고 그 안에서는 공격력이 어찌나 강력하던지 ....

어후 조금만더 공격했다면 아마 이성의 끈을 놔버렸을겁니다

그럼 뭐 ... 그안에서 유나 뒤로 퍽퍽 존x 따먹었겠지요 ㅎㅎ

관전층에 도착해서 자지덜렁이며 락교에 입장했습니다.

관전은 의자가 아니고 복도 한복판에서 키스와 가슴 빨다가

벽치기 자세로 변경하고 힘차게 펌핑질하면서 키스 나누다가

이동해서 방 옆으로가서 다른커플 구경하면서하니까 신세계가 따로없네요

유나방으로 이동해서 얘기 좀 하면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고

이번에는 유나를 내가 눕혀놓고 온몸을 샅샅이 애무 하고

유나 애무 받기전에 이제는 내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이제 하자 라고 하고 콘돔씌우고 정상위체위로 열심히 키스하면서

후배위체위로 바꿔서 하는데 오빠 거울봐 꼴리지? 하면서 절 자극하고

피치 올려서 유나 엉덩이 웅켜잡으며 마무리 성공~

남은 음료 마시면서 살갖게 같이 붙어 있다가 벨 울려서

마무리 샤워하고 퇴장해서 실장님과 후미팅하고 복귀했네요 ㅎ

관전의 신세계를 보여준 유나언니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주간탑이네요 ....ㅎ 소문은 괜히 도는게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