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60Cm에 가슴은 C컵 눈망울이 너무 예쁜 티나..

거기에 애인모드와 서비스까지 다 갖춘 언니죠!! 

티나언니랑은 자꾸 보고 싶어도 못만났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다시 만나고 왔네요

그 섹시하고 매력적인 얼굴을 다시보니 얼마나 반갑게 인사를 하는지

엘베에서부터 아주 찰싹 달라붙어서 애교를 애교를 ...ㅎ

방 안에서도 저에게 찰싹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빤히 저를 처다보는데 쑥쓰럽네요

고대로 침대로 직행해서 티타임한잔 하면서 농담따먹기도 하면서

관전이나 서비스같은 안받아도 티나랑은 할게 많아서 시간이 너무 잘 갑니다

얘기중간에 가운안으로 손도 넣고 야한 장난도 치고 암튼 개구쟁이 친구네요

저도 티나언니 옷속으로 손을 살포시 넣으면서 맞장구 치고

탈의하고 가볍게 샤워와 가글 한번 하고 침대에 누워서

다시 쪼물 쪼물과 뽀뽀도 하면서 있다가 진하게 키스로 전환했고

진하게 혀와 혀를 맛보는데 티나는 절대 소극적이지 않지요

먼저 내가 티나를 눕혀놓고 탄력 좋고 매끈한 몸을 위에서 아래로

쓰다듬는데 정말 피부도 좋고 탱탱해서 만지는 맛이 납니다

티나 두 가슴을 양손으로 부여 잡고 맛나게 빠는데

가슴 골에 얼굴을 파묻고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군요

그렇게 티나 봉지까지 접근해서 살살살~ 그리곤 후르릅

그리고 살살 혀로 클리쪽도 건드려보고 한참을 애무하고 난 다음에

포지션을 바꿔서 티나언니가 내 꼬치를 물고 맛나게 후르릅 하고

전 가슴과 봉지를 손으로 살살거리면서 느낌 살리고 있다가

바로 붕가타임 일단 티나언니 애인모드에 적극성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진하고 즐거운 연애가 큰 장점인듯 합니다

전부 끝나고 나도 같이 누워서 마지막까지 꼭 껴앉고 놀다가

다음에 또 보자하고 배웅받고 헤어졌습니다

진짜 교감섹스라는걸 제대로 느끼게해주는 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