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분 안내받고 엘리베이터에 타니 야옹이가 엘베 안에서 반겨줍니다.

와꾸는 크게 기대안했는데 눈웃음도 그렇고 너무 맘에드네요

엘베에서 바로 찐하게 키스하다 야옹이가 자기 가슴쪽 망사라면서

제 손을 갖다대주는데 촉감이 검스 만지는 느낌이네요ㅋ

엘베에서 내려 야옹이 백허그자세로 양 가슴을 주물주물하며

복도를 따라 들어가니 두 커플이 보이네요.

그 옆에 절 앉히더니 키스부터 양쪽 가슴 애무하며 bj도 길게 뽑아주다

다시 키스하며 한 손은 야옹이 가슴 만지고 다른 한손은 밑에를 만지다

언니가 콘씌우고 바로 뒤치기로 넣어줍니다.

조금 박다가 절 이끌더니 두 커플들 가까이 있는 쇼파로 데려가더니

여상으로 다시 넣어주는데 와......

야옹이한테 막 박히면서 다른 언니들이 물고 빨고하는거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시간이 꽤 지난거 같아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마른다이로 진행했습니다.

뒷판부터 공략하는데 귀에 입김불어주면서 시작 캬..좋아요 

입부황으로 시작해서 똥까시까지 너무 찐하게해줘서 연신 아아아아 거렸어요

밧데루자세 하라그러더니 본격적인 똥까시 아주 죽습니다~

69 요청해서 하다가 도저히 안대겠어서 야옹이 눕혀놓고 보빨 츄릅했어요.

왁싱한 보지라 너무 맛있어서 길게 했어요.

야옹이는 츄릅하는데도 잘 느껴서 빠는맛이 있네요 ㅎㅎ

부비해달라해서 같이 부비는데 그냥 넣고 싶은 충동이 너무 강해서 얼른 콘끼고 

박아대니 야옹이 막 소리지르니 흥분도가 급상승하는데 체력은 급방전...

여상으로 자세 바꾸려다 살짝 강직도가 풀린 제 자지를 다시 입으로 빳빳하게 세워주는 센스~!!

여상으로 찍기 돌리기 비비기 야옹이 스킬 팍팍 들어오니 더 이상 버티질 못하겠어서 그대로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