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미미 | |
주간 |
오랜만에 가인 방문했습니다
실장님 한분이 오셔서 스타일 상담을 하는데
제가 어리버리 하는데도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저한테는 "미미"라는 아가씨가 어울리거 같다면서
키도 큰편이고 B컵가슴에 싹싹하면 말도 잘 걸어줘서
저랑 어울릴거 같다고 말씀을 하셔서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미미 언니와 만날 시간을 차분히 기다렸습니다.
엘레베이터문이 열리고 미미언니랑 인사를 나누고
살갑게 안부를 물어봐주면서 절 챙겨주네요
미미랑 같이 손잡고 미미 방으로 이동해서
물다이 서비스 받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하는게 느껴지더군요
강약을 조절하며 흡입하는데 그 강약이 전부 내 몸이 느껴버리더군요
물다이 서비스 끝나고 물기 닦고 침대에서도 이어지는 애무에
또 다른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거기에 사까시 또한 아주 오래
정성스럽게 해주니 느낌이 아주 잘 살았습니다.
정성스러운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정말 친절히 그리고 아주 좋은 표정으로
제 마음까지 흡족하게 만들더군요
하지만 현실에선 이런 여자친구는 없겠죠? ㅠㅠ
암튼 그렇게 애무시간이 지나고 미미가 위에서 방아치기 해주는데
느낌이 금방와서 바로 사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