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하라 와꾸몸매부터 맘에들었습니다.

복도 서비스 받으라고 이야기하던 오하라

그딴건 됐습니다 오하라 얼굴이나 보렵니다

와꾸로 열일해버리는 그녀

그렇다고 마인드가 썩창이냐?

절대 아니죠 마인드도 훌륭!

개x같은 진상만 아니라면

절대 마인드 내상은 없을 그런 매니저

물론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니 그럴수 있지만

제 눈에는 진짜 완전 제 이상형?

물다이고 뭐고 아무것도 하지말라그러고

침대에서 그냥 이야기나누고

자연스럽게 스킨쉽하며 연애를 진행했네요

그냥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고츄가 불끈불끈

"오빠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너 얼굴이 지금 열일중이자나"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레 밑으로 내려가 나의 고츄를 입에물고

부드럽게 핥기 시작하는 그 모습

아니 그냥 당연한 애무일 뿐인건데

오하라가 하니까 왜이렇게 흥분되고 꼴리는건지

그냥 위로 올라오게하고 바로 보빨 갈겼습니다

얼굴 이쁜애들은 진짜 짬지도 이쁘게 생긴듯....?

정신없이 핥다가 옆에 장비끼고 바로 삽입!

흐~ 존x 맛있다 .........

정자세로 와꾸 오지게 보면서 폭풍박음질

키스도하고 껴안기도하고

정자세로만 오지게 섹스를 즐겨버렸네요 ....ㅋ

섹스가 끝나고 클럽구경이라도 시켜준다기에

그것도 그냥 싫다고하고

오하라 얼굴만 구경하다가 퇴실했습니다 ....ㅋ

퇴실 전 오하라가 한 마디 하더군요

"오빠 다음에 오면 제대로 놀자!"

"응 싫어^^"

다음에도 오하라 얼굴만 보고 놀아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