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ㅋㅋㅋㅋㅋ 보통 언니들 대물보면 좀 긴장하지 않나요?

유나는 뭐 잦이 보는것만으로도 꼴린다면서 이야기하는데

이게 말뿐이아니고 진짜 봊이가 축축하게 젖는거 아니겠습니까?

클럽에서부터 엉덩이 들이밀면서 잦이에 비벼대더니

꼴려서 신나게 박아주니까 아주 소리를 질르면서 신음을 내더군요 ㅋㅋㅋㅋ

살다살다 언니가 대물 좋다고 비벼대는건 또 처음이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서비스고 뭐고 그냥 막 섹드립 날리면서

자기 따먹어달라고 난리치는데 본인도 서비스 받는거 안좋아하기에

쿨하게 콜 외쳐버리고 바로 따먹기 시작했습니다

유나 눕혀놓고 혀는 쓰지도않고 그냥 잦이로 클리 비벼주기만했는데

얘가 갑자기 소리지르더니 봊이에서 물이 막 쏟아지는거 아니겠습니까?

콘 장착하고 냅대 꽂아버리니까 아주 신음을 ㅋㅋㅋ소리를 질러버리네요

처음엔 부드럽게 살짝 맛만보여주니까 이걸로는 부족하다면서

막 내 엉덩이 당기면서 흔들어대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아습니다

오랜만에 진짜 파섹 한 번 해보자는 마인드로 존x 박아주니까

그때부터 봊이에서 막 물터져나옥 얘는 신음소리 막 질러버리고

연애도 진짜 오랜시간 나눴습니다 보통 언니들 대충 시간 좀 지나면

싸달라면서 앙앙거리는데 유나는 싸달라고 하긴커녕

싸면 죽인다고 자기가 싸라고할때 싸라고 진짜 쎅녀가 따로없는듯

결국 한참을 박아대다가 이젠 싸달라고 자기 막 끝까지 닿는거 같다고

애원하길래 마침 사정감도 올라왔겠다 개운하게 쭉쭉 뽑아냈네요

진짜 오랜만에 미친쎅녀만나서 제대로 연애즐긴 듯 합니다

연애 끝나고도 빼지말라고 더 느끼고싶다고 느낌너무좋다고

아주 끝없이 말을 해대면서 교태를 부려오는데 뭐 .... 별 수 있나요

다음날 또 온다고 약속하고 와버렸네요 ㅋㅋㅋㅋ 약속 지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