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직도 건이를 접견안하셨나요..? 와.. 대박이다 아직도 못보다니

안마 기행기


혹시 아직도 건이를 접견안하셨나요..? 와.. 대박이다 아직도 못보다니

바러이누가 0 32,994 2022.07.28 10:27
가인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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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사근사근한게 대화를 잘 이어나가는 건이

슬슬 씻을 준비를 했고 서로 탈의를 했죠

와우 ..... 건이의 몸매 대박입니다

속살까지 뽀얀 그녀의 몸매 그리고 이쁜 유두

군살없는 몸매에 봄 처녀같은 살랑거리는 몸매가 대박이였습니다


이미 건이 몸매를 보고 잦이에는 힘이 불끈불끈 들어갔죠

벌써부터 왜이러냐며 동그란 눈으로 질문해오는 건이

와 여우가 따로없네요? 침대에서 맛좀보여줘야겠습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없는 건이. 씻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그녀의 속살을 드디어 탐할수있는 그 시간

세상 소중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는 살짝 약하게? 음.... OK!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클리를 자극!

공들이고 공들였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꽃잎에선 물이 흘러내렸죠

흥분하기 시작한 건이. 그녀는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그녀와의 섹스. 상당히 좁보인 건이의 꽃잎

이쁜 얼굴로 찡긋거리는 그녀의표정 그리고 야릇한 신음

너무나도 흥분되었던 시간. 사정 후 그녀는 마지막 까지

나를 꼭 끌어안으며 후희를 즐겼고 아주 기분좋은 말들을 늘어놨죠


아쉬운 퇴실. 다음만남은 무조건 약속 할 수 밖에 없던 그녀와의 만남

가인에 와꾸대장 몸매짱 건이 정말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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