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진짜 비타민 같네요 .. 리얼 핵귀요미 인정입니다

회사일로 조금 울적했던 날 그냥 회포나 풀자 싶은 마음에 가인으로 갔죠

스타일미팅을 하며 실장님께 최대한 발랄하고 낯가림 없는분을 부탁드렸고

다행히 주간 마지막타임에 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인사부터 발랄했던 츄 너무 상큼하고 좋았네요

성격만큼이나 귀여운 느낌의 외모와 탱글한 몸매도 참 좋았습니다

어느덧 우울했던 기분은 모두 없어져버렸고 츄의 리드에 따르며

나의 기분은 우울은커녕 엄청나게 업 되어있더군요

서비스보단 그녀를 탐하고싶은 마음에 물다이는 패스하자고 이야기했고

츄도 흔쾌히 수락해주었습니다 중요부위만 간단히 씻고 다시 침대로이동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한참흘렀네요 ....

어찌나 나의 기분에 맞춰 내가 원하는 반응을 해주는지 .. 마음을 읽는 것 같아요

조금 급한마음에 서두르니 츄가 괜찮다며 천천히 하라고

오히려 저를 차분하게 만들어주었고 츄를 천천히 탐했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웠던 츄의 섹반응은 나를 흥분시켰고 바로 합체를했죠

몸짓만큼이나 츄의 소중이는 작았고 그 쪼임에 못버티고 사정했네요

짧았지만 최고라고 생각될만큼 흥분감과 만족도가 높았던 연애

이렇게 우울한 날은 츄 찾아 가인으로 놀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