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언니 처음 보고 이쁘게 생겼네..참 색하다 이런 느낌입니다

몸매도 찬찬히 살펴보니 라인 쭉쭉빵빵하고 탄력이 넘칩니다.

몸매의 볼륨감을 봤을땐 제니 언니는 엄청 자기관리하는 듯

엘레베이터에서 야한미소를 보내며 저에게 키스를 해주네요

밀폐된 공간에서의 키스..이거 묘하게 꼴릿합니다

복도로 와서 관전하는데 키스와 삽입을 동시에

일단 키와 몸매 얼굴이 되니 올라타서 가까이에서 보는

제니언니는 정말 야하면서 이쁘네요

살짝 가슴을 만져보니 C컵은 되네요

물다이 서비스도 약간 강도가 쎈듯합니다

흡입력쪽으로 서비스를 많이 해주는데

흡입력이 좋아서 느낌이 쐐하니 좋습니다

터치나 키스에 관대해서 아주 좋네요

침대로 와서 자기 애무해주겠냐고 야하게 침대에 먼저 눕는데

하트 모양을 엉덩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엉덩이 부터 애무해보기도 처음이네요 ㅋ

키스와 가슴 엉덩이 그리고 봉지까지 후르릅 짭짭..

애무를 받는것도 즐길려고 하는것이 보이네요

일단 모션 하나하나에 신음소리까지 야해서 분위기 자체가 끈적합니다

제니언니의 애무 받으면서 콘돔 씌우고

위에서 흐느적 야한 분위기를 내면서

방아찢기 하는데 조임도 좋고 키스와 

가슴 만지기를 하면서 하니 얼마 못갈거 같은데

제니언니가 자리 바꾸자고 해서 

뒤치기 자세로 할려는데 관전 더 하고 싶으면

나가도 된다고 물어보네요..그러나 지금은 관전이 중요한것이 아니니 ㅋ

뒤치기 자세로 하트 엉덩이 쥐어 잡으면서 마무으리 하고

잠시 대화 더 나누다가 벨 울려서 오늘 즐거웠다 하고 나왔네요

제니언니는 스타일도 좋은데 마인드도 좋아서 본인이 조금만 과감하게 즐길려는

마인드로 다가서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