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연지 | |
주간 |
가인 클럽 너무나도 좋지만
엘베에서 만난 그녀가 너무 마음에들어
제일 안쪽방으로 들어가서 숨어버렸습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그녀는 참 애교스러운 성격이란걸 알 수 있었죠
남자를 홀릴법한 애교에 자연스런 스킨쉽
남자라면 환장할만한 그런 요소를 갖춘 그녀
그녀와의 섹스는 참 자연스러웠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자연스레 키스를했고
그녀를 눕히고 여자친구대하듯 애무를 이어나갔죠
연지의 반응은 생각보다 강렬했고
그녀의 봊이에선 뜨끈한 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섹스는 시작되었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에 섹스를 즐기는 듯한 그런모습
양 팔로 나를 껴안으며 몸을 더욱 밀착시키던 그녀
마치 여자친구가 뜨겁게 섹스를 나누던 느낌
흥분이 오를때로 오른 그녀는 달콤한 말들을 내뱉으며
나의 잦이를 오랫동안 받아드렸고
긴 시간 연애끝에 결국 사정을 했습니다.
섹스가 끝난 후 연지는 다시 사랑스런 모습으로 돌아오죠
참... 어디서 이런아이가 나타난건지
왜 이제서야 그녀를 볼 수 있었는지
아니 이제라도 봐도 다행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앞으로 그녀와의 만남.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ㅎ